토론:안양 초등학생 납치 살해 사건
마지막 의견: 5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
이혜진 양과 우예슬 양의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문서 제목을 안양 초등학생 살해 사건으로 바꾸어야 하지 않을까요. --미네랄삽빠 2008년 3월 19일 (수) 20:17 (KST)
- 실종 살해 사건이 어떻습니까?--알밤한대 2008년 3월 19일 (수) 20:19 (KST)
- 일단 언론에서는 살해 사건, 납치 살해 사건, 유괴 살해 사건 등으로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만약 실종을 넣는다면 실종 피살 사건으로 표기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유괴, 납치, 살해는 정 모를 주어로 보았을 때, 실종, 피살은 피해자를 주어로 보았을 때 쓸 수 있는 단어니까요.--미네랄삽빠 2008년 3월 19일 (수) 20:26 (KST)
정 모의 표기에 관하여 편집
씨 등의 존칭은 표기하지 않는 것을 아실 겁니다. 알밤한대 님은 정 모가 어색하다고 하셨는데 모(某)는 국어사전에서 이름을 굳이 밝히지 않을 때 이름을 대체하는 대명사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두산동아 새국어사전에서도 예시로 "박 모/이 모"라고 들고 있고요. 모가 이름을 대신하므로 뒤에 씨을 붙일 필요가 없습니다. --미네랄삽빠 2008년 3월 19일 (수) 20:34 (KST)
- 그럼 모든 문서에서 씨는 빼야겠네요?--알밤한대 2008년 3월 19일 (수) 20:36 (KST)
- 네, 그래야 한다고 봅니다. --미네랄삽빠 2008년 3월 19일 (수) 20:38 (KST)
- 방금 국어사전(네이버)에서 찾아 봤는데, {성년이 된 사람의 성이나 성명, 이름 아래에 쓰여} 그 사람을 높이거나 대접하여 부르거나 이르는 말이란 구절과 공식적·사무적인 자리나 다수의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글에서 구절이 있는 것을 보아 굳이 일일이 빼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알밤한대 2008년 3월 19일 (수) 20:41 (KST)
- 위키백과에서는 존칭을 쓰지 않습니다.(위키백과:편집 지침#기타 참고) 모 뒤에 씨가 반드시 붙지 않아도 되므로 빼야합니다. --미네랄삽빠 2008년 3월 19일 (수) 20:42 (KST)
- 그럼 뜻대로 빼주세요.--알밤한대 2008년 3월 19일 (수) 20:44 (KST)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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