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약제사

병합

약사에서 기술해도 될 것 같은 토막문서... 약사 관련한 전공중에 제약학과도 있다는 점! 그리고 약사의 구칭이라는 건 곧 약사가 하는 일에 완전히 포함된다는 뜻이니 당연히 병합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9일 (금) 02:18 (KST)

약제사는 구칭이므로 조선시대까지 쓰였습니다. 그 때는 약국의 직원을 거의 모두 통틀어서 약제사로 불리웠죠. 조선시대의 약제사는 현재처럼 심도있게 전문적이지 않았으며, 주로 중인계급의 신분이 했었습니다. 약학대학을 나온 전문직인 약사와, 조선시대의 기술직 장인인 약제사는 다르죠. 그러므로 구칭인 약제사와 현재의 약사는 분리되어야 합니다.--Jjangmou (토론) 2010년 7월 9일 (금) 02:27 (KST)

한번 문서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일단 해당 문서를 약사와 병합하는 게 어떨까요? 그리고 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해당 문서에 추가하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약제사는 넘겨주기문서로 만듭시다. 시대만 변했을 뿐 하는 일은 같지 않을까요?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7월 9일 (금) 02:32 (KST)

약사에 조선시대의 약제사의 내용이 포함이 된다면 약사와 약제사를 합해도 됩니다. 조선시대의 약제사와 대한민국의 약사는 다르니까요. 조선시대의 약제사에대한 정보가 필요할 것 같군요.--Jjangmou (토론) 2010년 7월 9일 (금) 02:35 (KST)

해당 문서에는 조선시대의 약제사 관련 내용이 없습니다. 일단 병합을 하기 전에 해당 자료가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해당 내용이 확인가능한 출처에 있다면 그 내용을 포함해서 병합하는 게 적절하겠습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7월 9일 (금) 02:40 (KST)

약사에 조선시대의 약사의 내용이 포함된다면 약사와 약제사를 병합해도 되나, 현재 약사의 문서의 정황으로 봐서는 조선시대의 약제사가 끼어들어갈 틈이 없어 보이는 군요. 한방과 양방이 달라서 그런가 봅니다. 한약사 와 가까워 보이나, 한약사도 현재의 전문직이므로 조선시대 기능직인 약제사와 다릅니다. 약사에 조선시대의 약제사의 내용이 알맞게 포함이 되기 전까지는 약사의 구칭인 약제사와의 병합을 저는 반대합니다. 한약사에 조선시대의 약제사의 내용을 포함시키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난 후에 성 장성집 요셉의 신분이 약제사지만 한약사로 링크를 걸면 될것 같습니다.—이 의견을 2010년 7월 9일 (금) 02:55 (KST)에 쓴 사용자는 Jjangmou(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Porori이(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