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요나 인물등록 삭제에 대해
양요나 의 인물등록 삭제에 '저명성'이 이유가 되는데, 12권의 책과 확실한 디자인활동과 인지도를 가지고 있음을 충분히 검색을 통해 알 수 있음에도 아무런 근거없이 삭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어떤 방법으로 저명성을 확인했는지를 알고 싶습니다.—이 의견을 2010년 7월 4일 (일) 19:40 (KST)에 쓴 사용자는 211.221.211.57(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Porori이(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미술계, 과학계에서 저명한 사람을 미술이나 과학에 대한 지식수준이 없으면 알 수 없다. 저명성이란 뉴스나 텔레비전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 분야에 얼마나 큰 영향혁을 미치는지를 검증하는 작업이다. 디자인계에 있는 사람은 디자인에 대한 지식수준이 높은 사람들의 조언하에 검증되어야 한다.
제가 아는 분들두 그렇고... 초짜가 아닌 이상 웬만한 교수님들은 논문이나 저서를 많이 내는데... 다 저명성이 있는건가요...? 인터넷에 양요나를 검색해봐도 별달리 저명성을 입증할만한게 안보여요... 저도 미래에 유명한 출판사 통해서 책좀 써내구 위키백과에 이름 석자좀 올려야겠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5일 (월) 13:47 (KST)답변
유명한 출판사에서 12권의 책 중 3권을 내는 일은 참 어렵답니다. 가람님,뽀로리님, 화이팅
저는 할 말 다하고 자료도 다 내놓았습니다.
가람님,뽀로리님. 조금 싸우기는 했어도, 저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음에 만나면, 좋은 이야기 해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1.221.211.57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Idh0854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위키백과는 적어도 "출판하는 일이 어려운 것이고 그걸 몇가지 한 것이 저명성"이라고는 말한 적이 없어요... 얼마전에 황영배 문제도 그렇고 '사회적 저명성보다는 일하는 사람끼리 통하는 그걸 인정해줘야 한다'라고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그건 어디까지나 거기에서의 문제이지, 위키백과에서 말하는 사회적인 저명성과는 무관하죠! 어느 학교의 전교회장으로 뽑힌 학생은 그 학교 전교생은 다 알겁니다. 그 학생들의 부모님도 학교에 관심이 많다면 아실 수도 있구! 교직원 분들도 대부분 아시게 될 겁니다! 소문이 자자하다면 같은 동네의 다른 학교에서 알 수도 있죠!! 하지만 그것이 저명성이라고 말하지는 않잖아요~ 그런데 이 경우에만 "저명성으로 인정해달라"고 하는건 좀... 아닌 것 같아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5일 (월) 14:03 (KST)답변
어떤 책을 출판했다는 점은 이미 인터넷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책 출판 정보가 믿을 수 없는 정보라면 그 사이트의 저명성을 따져봐야 되지 않을까요? 삭제토론을 확인해 봤습니다. 출판 정보의 출처는 네이버로 나와 있습니다. 네이버가 저명성이 있다는 점은 누구나 인정하고 있습니다. 해당 인물과 연관은 거의 없습니다. 이 정도라면 저명성 측면에서 볼 때 지장이 없지 않을까요?--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2010년 7월 6일 (화) 19:31 (KST)답변
그리고 책을 많이 내었다는 자체가 저명성의 근거가 될 수 없다는 의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만약 우리와 같은 일반사람들이 책을 낸다고 출판사쪽에 원고를 보낸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 원고를 보고 출판사 편집장은 '이 사람 책을 내야 겠다'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요? 당연히 안합니다. 일단 편집장들은 인정받은 사람들을 원합니다. 신문에 기고를 많이 낸 소설가, 학자. 그런 사람들의 원고를 기꺼이 환영합니다. 출판사도 책을 내고 먹고 살아야 하니까 이는 어쩔 수 없습니다. 책 하나를 내는 과정은 이렇게 어렵습니다.
해당 인물은 관련책을 여러 권 내었습니다.이는 일단 해당 분야에 전문지식이 풍부하다는 사실을 들 수 있습니다. 편집자는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에 쉽게 도박을 안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책을 출판했다는 점은 편집자가 이윤을 낼 수 있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요? 해당 인물의 전문지식을 믿고 책을 낼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책은 해당 인물의 전문지식을 증명해주는 자료입니다. 당연히 저명성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위의 전교생 예를 든 내용을 읽어보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볼 때 그 예시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책을 낸다는 점은 대한민국 사람 전체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알라딘같은 인터넷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는 확인가능한 출처가 될 수 있지요. 문제는 관심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관련 없는 분야의 권위 있는 인물임에도 자신이 모르기에 저명성이 부족하다고 다들 생각합니다. 저의 입장은 여기까지입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2010년 7월 6일 (화) 19:59 (KST)답변
여기서는 백:아님의 '잘 알려진 사람이 아닌 일반인에 관한 내용'에서 '잘 알려진 사람'의 정의 및 백:저명성에서 나와 있듯이 이 내용이 '일과성의 뉴스나 충분히 주목받는 것을 증명'을 하는 가에 대한 것이 중요할 듯 싶은데요. 저는 양요나 문서가 여기서 말한 '잘 알려진 사람'(무조건 책을 썼다고 잘 알려지는 것은 아닐테니까 말이죠. 그렇다면, 모든 작가들은 유명하다는 전재가 성립할테니까요.) 및 '충분히 주목받는 것'을 증명하지 못했다고 봅니다. --가람 (담소 - 편지 - ?) 2010년 7월 6일 (화) 22:35 (KST)답변
잘 알려졌다면 위의 제시되어 있는 중앙일보, 매일경제 기사를 출처로 이용한다면 지장이 없습니다. 위에 제가 말씀드렸지만, 신뢰할 수 있고 해당 대상(주제)에 독립된’ 출처가 제시된다면 저명성에 지장이 없습니다. 단순히 그 부분에 대해 모른다고 저명성이 없다는 측면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저명성의 범위를 확장하려고 하는데, 저명성은 백:저명성#개요을 바탕으로 합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2010년 7월 7일 (수) 00:17 (KST)답변
물론 신문기사 부분, 책 출판 부분, 수상 부분 각 내용을 따로 떨어져서 본다면 저명성이 부족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서에는 이 내용이 총제적으로 나와있습니다. 이 여러가지 부분이 합쳐져 있기 때문에 저명성으로 지장이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출처는 위에 다 나와 있습니다. 저명성부족으로 인한 삭제보다는 이를 정리해 나가는 게 적절하지 않을까요?--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2010년 7월 7일 (수) 00:20 (KST)답변
(편집 충돌) 개요에는 기준을 만족한다고 해서 저명성을 보장하지는 못합니다.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의하면, 현재 양요나 문서는 특정 대상을 직·간접적으로 광고하는 행동으로 비추집니다.(근거:삭제가 됨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등재되고 있음.) --가람 (담소 - 편지 - ?) 2010년 7월 7일 (수) 00:24 (KST)답변
하지만 기준을 만족한다고 저명성을 보장하지 못한다는 의미의 구체적인 예시는 나와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명성 원칙과 예외 두가지가 있을 경우 원칙을 따르는 게 옳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자주 삭제되었기 때문에 광고문서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광고 부분이 있으면 삭제하면 됩니다. 기사 출처로 볼 때 저명성은 분명 지장은 없습니다. 기자들이나 편집자나 아무 인물을 자신의 매체에 싣지 않습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2010년 7월 7일 (수) 00:29 (KST)답변
어쏭 님께서 위에서 '출판사에서는 인정받은 사람들의 글을 원한다고 하셨는데, 예외도 어느 정도 있습니다. 그 중 하나로, '학교대사전'이란 책이 기억나는데 이 책은 저명하지 못한 고등학생 3명이 낸 책입니다. 저명성이 없는 인물일지라도 책은 얼마든지 낼 수가 있습니다.(단, 이 경우에는 내용이 책을 출판하는 데에 좌우하겠죠.) 또한, 신인 작가(?)의 글을 원하는 출판사도 있으니까요. --가람 (담소 - 편지 - ?) 2010년 7월 8일 (목) 18:06 (KST)답변
고등학생하고 시각예술계의 저명성이 있는 인물하고 비교할 수 있나요? 고등학생은 아직 대한민국 교육 정규과정을 끝맺지 않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해당 인물은 이미 시각예술 쪽에 저명성이 있는 인물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한 분야에 전문성이 있고 책과 기사를 통해 이 내용이 증명된다면 저명성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2010년 7월 8일 (목) 19:3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