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엄마표거지
마지막 의견: 2년 전 (크팀장님) - 주제: 2021년 7월 14일의 삭제 신청 이의
2021년 7월 13일의 삭제 신청 이의
편집--110.70.53.95 (토론) 2021년 7월 14일 (수) 02:33 (KST) 특정한 사람을 비방한 것이 아니며 현실에 존재하는 사실을 기재한 것이므로 누구라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그 누구도 이문서를 강제로 삭제하게 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021년 7월 13일의 삭제 신청 이의
편집--110.70.53.95 (토론) 2021년 7월 14일 (수) 02:36 (KST) 엄마표거지는 제가 이번주만 2번 실제로 당한 현실이고 과거에도 몇번이나 마주쳤던 실존하는 사람들입니다 본인의 기분에 맞지 않는다고해서 사실 그대로의 묘사를 삭제하는 것은 말이 되질 않습니다 그런식으로 따지자면 강간범 살해범이란 단어도 듣기 않좋다는 이유로 사전에서 모두 사라져야 한다는 말인가요? 아무튼 삭제 신청을 하신분이 스스로 엄마표를 하고 계신다고해서 삭제를 한다는 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강력히 반대합니다
2021년 7월 14일의 삭제 신청 이의
편집--크팀장 (토론) 2021년 7월 14일 (수) 10:09 (KST) 본인들 이야기라서 불편하신 분들이 정말 많은가봅니다 하지만 실제로 여러군데서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실제로 일이고 잘 안밝혀져서 그렇지 이업에 종사하고 계신분들은 모두 공감하는 현실상입니다 진실에 이의를 거시지전에 왜 그런 말이 생겨났을지를 먼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