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울산광역매일

'언론은 어디까지나 언론이어야 합니다'라는 모토로 1999년 창간한 울산광역일보의 후신으로 2007년 경영상의 어려움으로 휴간했다. 그 후 각계각층에서 광여일보를 다시 발행해 한다는 각론을 취합해 2009년 7월 2일 속간을 단행, 그 후 9월 1일 울산광역매일로 제호변경했다. 울산광역시는 물론, 부산 등 영남지역 종합 일간지로 광역일보 사회부장을 역임한 유정재사장이 현 대표이사다. 본사는 울산광역시 남구 625-7번지 2층에 소재하고 있으며 지사는 서울,부산,울산,대전,대구 등으로 구성돼 있다. 많은 역경 속에서도 울산광역매일은 1999년 발간된 광역일보의 정신을 이어받아 울산지역 정통 일간지로 발행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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