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웅앵웅
마지막 의견: 4년 전 (앵무님) - 주제: 2020년 1월 7일의 편집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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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7일의 편집 요청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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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발 여초 유행어이다보니 남성혐오 사이트인 여쭉메워로도 퍼져나가게 되었다. 그쪽 사이트가 워낙 막장이어서 이 용어가 남성혐오 용어가 아니냐는 오해를 받곤 하는데, "아무 말 대잔치", "(웅얼거리는 대상에게)응 뭐어라고~~ xx하는 찐따라서 잘 안들리는데?"와 용례가 비슷하다.[3] 일단 사용하는 비율은 유행어의 시작지인 트위터가 절대다수다. 221.147.11.100 (토론) 2020년 1월 7일 (화) 00:1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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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7일의 편집 요청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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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앵웅의 어원은 웅앵웅 쵸키포키에서 나왔으며 트위터에서 시작되었고 귀여운 어감에 빠르게 확산된 신조어입니다. 시초엔 아무런 의미가 없었으나 최근에는 논리적 반박을 하는 대신 상대방의 발언을 무시, 원색적 비난을 하는 용도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Heiven (토론) 2020년 1월 7일 (화) 10:48 (KST)
- 2020년 4월 8일 (수) 18:24 (KST) 현재 준보호가 해제된 상태입니다. 본 문서에 대한 편집 요청을 일괄 완료된 것으로 처리합니다. — 앵무 2020년 4월 8일 (수) 18:2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