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이민우 (가수)
마지막 댓글: 114.201.88.237님 (14년 전)
- 그룹 신화 시절 뛰어난 춤실력, 카리스마있는 외모와 타고난 애교로 많은 팬을 모았던 이민우는 솔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자신의 색을 찾아나갔다.
- '이민우가 작사한 노래는 뜬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 또한 훌륭한 무대 매너와 가창력을 콘서트를 통해 보여주는 일에도 열심이다.
상위의 문장은 객관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적절하게 바꾸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114.201.88.237 (토론) 2009년 8월 21일 (금) 18:1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