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이시형 (1978년)

마지막 댓글: Pudmaker님 (15년 전)

분명히 출처와 근거를 명확히 제시했습니다. 근거없는 인신공격이라는 변명을 둘러대며 삭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61.40.78.11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Ta183ta씨 뭘 근거로 딴지일보가 출처 가치가 없다고 단언합니까? 개인감정에 의한 글편집은 삼가해주세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61.40.78.94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굳이 근거를 따지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상식이 있는 제3자'가 해당 출처를 눌러 보았을 때 '다소 어이가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비속어와 짙은 성적 농담이 난무하는 사이트가 신뢰성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지 않나요?
  • 딴지일보는 기본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곳이 아니라 특정 정치 스펙트럼을 과격하게 풀어 싣는 곳입니다. 사이트 성격 자체가 출처로 삼기에 적당한지 의문스럽습니다.
  • 살아 있는 사람에 대한 출처 제시 조건은 그렇지 않은 것에 비해 더 신중해야 합니다. 특히 거물급 정치인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람의 경우 똑같은 행위를 두고도 천차만별의 평가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특정 성향을 짙게 보이는 딴지일보의 기사를 인용하는 것, 위험하다고 보입니다.--Ta183 (토론) 2009년 4월 1일 (수) 14:53 (KST)답변

그건 님 혼자만의 생각이구요. 어이가 없다는 표현까지 쓸 정도면 님은 위키백과를 이용할 자격의 의심스러울 따름입니다. 언론의 자유를 그런 편협한 변명으로 막으려고 하시는 님의 의견에 대해 할 말을 잃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61.40.78.109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딴지일보의 기사를 제외하더라도 연합뉴스의 기사로 충분한 근거가 됩니다. 특히 문제 없지 않나요? - 일본해&대한해협 (토론) 2009년 4월 3일 (금) 13:03 (KST)답변
ta183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언론의 자유를 들먹이는 것은 아무 관련이 없는듯? adidas (토론) 2009년 4월 3일 (금) 14:21 (KST)답변

딴지일보가 출처로서 어떤 점에서 가치가 있는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편집

61.40.78.94님께 제안하겠습니다.

  1. 딴지일보가 어떤 점에서 출처로서의 가치가 있는지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2. 제 답변이 편협하다는 근거를 대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 신뢰도 있는 인터넷 소스에 대한 내용이 번역이 되지 않은 상태여서 서적 분야 신뢰도 문서를 참고해서 판단, 딴지일보는 자격 미달이라고 생각하여 지운 것입니다.

답변하신 내용을 납득할 수 있다면 되돌리기를 철회하겠습니다.--Ta183 (토론) 2009년 4월 3일 (금) 13:20 (KST)답변

"이시형 (1978년)"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