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이익 (동음이의)

마지막 댓글: Tomoyo님 (17년 전)

낱말사전에 아직 단어가 없다면 낱말사전 틀을 지우는 것 보다는 낱말사전에 언젠가 누군가 추가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위키는 종이로 쓰여진 그 내용이 최종적이어야 하는 백과사전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 단어의 경우 뜻이 다양한 단어이므로 낱말사전 링크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시 살렸습니다. --Tomoyo 2007년 1월 11일 (금) 17:40 (KST)답변

누가 바로 써줄 것이라는 보장이 어디에 있나요? -- 파란로봇군 2007년 1월 11일 (금) 17:44 (KST)답변
그렇다면 아직 위키백과에 없는 단어에 대한 이중bracket표시(단어)를 도대체 왜, 왜 하는 것입니까? 말씀대로라면 그것도 없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분명히 없는 단어에 대한 링크인데 도대체 왜 만든답니까? 위키낱말사전과 위키백과가 다른 거라고 얘기하실거면 먼저 위키가 무엇인지 부터 알고 오시기 바랍니다. [1]
한글 위키백과에 와서 절실히 느끼는건데, 정말로 위키가 무엇인지조차 잘 모르고 그 좋은 특징을 사용 안하고 종이에 인쇄된 백과사전같이 판에 박으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반박할 게 있다면 어디 한번 해보세요. 저도 할말 많습니다.
무슨 보장이 있어야 단어를 쓰는 건가요? 어처구니가 없군요. 위키백과에 그 수많은 단어들 중 어디에 쓰여질 거라는 보장있어서 쓰여진 단어가 있는지 저도 한 번 보고 싶군요. 그렇잖아도 위키백과에 그동안 기여하면서 좋은 소리 한 번도 못듣고 공격적인 소리만 들었는데, 이젠 이유를 설명해도 보장이 어디에 있나요? 이따위 소리만 듣다니, 정말 기가 막힙니다. 지금 장난 하자는 건가요?
영문 위키백과에도 빨간색 링크 많습니다. 거기는 완전한 줄 알았나요? 거기도 무슨 보장이 있어야 추가를 한답니까? 이익은 분명히 wikitionary를 함께 보는 것이 도움이 되는 단어라고 확신합니다. 제가 wikitionary에 대한 링크를 추가한 것은 영문 위키백과의 수많은 페이지를 보는 동안 그것이 도움이 될 때가 많다고 느껴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사용하기 시작한 하나의 관습입니다.
위키라는 것은 원래 그런 것입니다. 원래부터 모든 내용이 있어야 할 필요가 없어요. incremental하게 내용이 추가되어 나가는 동적인 텍스트입니다. 저도 이렇게 공격적으로 나가기 싫습니다만, 그동안 공격만 받아와서 저도 이렇게 해 봅니다. 저는 제 생각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뭐라고 해 보는지 한번 듣고 싶네요.
저는 위키백과에 판에 박은 듯한 rule을 만들려는 사람을 경멸할 것이며 그러한 모든 시도에 반대할 것입니다. 아울러 다른 사람에게 공격적으로 나오는 모든 사용자의 행동에 제동을 걸 것입니다. 도대체 위키의 그 어떤 단어가 보장이 있어서 누가 써 준 것입니까? 구체적인 증거를 제공하기 바랍니다. 보장이 없다면 제가 나중에 만들수도 있는겁니다. --Tomoyo 2007년 1월 11일 (금) 18:16 (KST)답변
다른 프로젝트로의 고리는 한국어판 위키백과내에서 없는 문서의 고리가 구별되는 것 처럼(예:빨간색으로) 구별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다른 프로젝트에 아직 없는 문서라면 걸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Sjhan81 2007년 1월 11일 (금) 18:23 (KST)답변
당연히 위키에는 보장을 걸지 않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처럼 없는 문서가 따로 빨간색으로 표시되지 않는 다른 프로젝트의 경우는 다르지 않을까요? 저도 '위키백과 내'에서가 아닌 '다른 프로젝트'의 경우이기 때문에 썼을 뿐입니다. -- 파란로봇군 2007년 1월 11일 (금) 18:33 (KST)답변
그렇다면 '다른 프로젝트의 경우이고 페이지가 없는지 여부를 알 수 없기 때문에 그렇게 한것'이라고 첨부터 이유를 명확히 설명을 하셨어야 합니다. 제가 나름대로 이유가 있어서 에디트를 한 것이고, 그것에 대해 설명을 해 놓았는데, 즉각 revert와 동시에 누가 바로 써줄 것이라는 보장이 어디에 있나요? 이따위 말투로 그것도 한줄짜리로 남에게 핀잔을 주듯이 말하는 사람에 대해 어떤 감정을 가질 수 밖에 없는지는 알고 있지요? 파란로봇군님이 '보장이 어디에 있냐?'고 저에게 말할 자격이라도 있습니까? 위키백과 에디터 경력이 더 오래 되셨다면, 그리고 제가 그 이유를 모르고 있다면, Sjhan81님 처럼 적절하게 이유를 설명 하셨으면 저도 납득을 했을 것이고, 이렇게 말 안합니다. 제가 무슨 수제자입니까? 핀잔을 들어가면서 수련이라도 해야 합니까? 그 한줄짜리 핀잔을 듣고 제가 나머지는 스스로 알아내야 하는 겁니까? Sjhan81님이 했듯 그냥 설명 하셨으면 되는거 아닙니까?
솔직히 지금의 해명도 Sjhan81님이 그 이유를 설명해주셨기 때문에 거기에 편승해 급조한 것이라고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앞으로 자기 말투가 남에게 어떻게 느껴질 지 좀 더 생각해 보고 기록을 작성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것 외에는 바라지 않습니다. --Tomoyo 2007년 1월 11일 (금) 19:42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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