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일지매

이의제기

일지매 대해서는 조수삼의《추재기이》하나로 기재 되어있는데(물론 실존인지 아닌지 확인되지 않다고 기재되어있지만)

또 어느 주장에는 '1716년(숙종 42년)에 형조판서 민진후(閔鎭厚)가 국왕에게 일지매란 도적을 옥에서 풀어줄 것을 진언하는 내용이 <승정원일기>'라는 근거를 내세우는 분도 있는데..

중국 삼국지 삼국지 정사에 여포와 동탁이 여자문제로 갈라졌다는 한줄이 기록 되어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삼국지 정사가 다 맞는거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조수삼의 추재기이는 이야기 묶음 입니다.

저렇게 기재되면 조수삼 의해 쓰어진 거처럼 보일 수가 있습니다. (일지매가 실존인물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심지어는 어느 분은 위키백과에 실존인물이라고 나와있다 등 라고 말하는 분도 있습니다.)

다음은 일지매 제작진이 말한 내용입니다. 일지매 공식 홈페이지 용PD 게시판

현재 알려진 일지매는 고우영화백의 일지매입니다. --여해 (토론) 2008년 10월 4일 (토) 12:50 (KST)

고맙습니다. 승정원 일기 확인했습니다. 숙종 42년 9월 4일자 기사입니다. 본문에 추가하겠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0월 6일 (월) 08:3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