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제3의 물결 (토플러)

마지막 의견: 16년 전 (Filmluv님) - 주제: 토론내용 전체 이동했습니다.

토론내용 전체 이동했습니다. 편집

앨빈 토플러의 The 3rd Wave의 최근 번역본인 한국경제신문사 본은 "제3물결"이라고 했습니다만은 이전 1981년경에 최초로 번역된 제목은 "제3의 물결"입니다. 그이래로 홍신 문화사 판등 여러 판들에서 "제3의 물결"이라고 하였습니다. 아직도 처음 그 책을 읽던 기억이납니다. KBS에서 특별 다큐멘터리도 했었지요. 좀 오래된이야기입니다. 하옇든 원래 통용되는 "제3의 물결"로 바꾸겠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간 널리 사람들에게 회자되며 인용되는 링크가 깨어지게 됩니다. 그간 수많은 논문과 신문기사에서 인용한제목을 새로운 판본의 제목이라고 따른다면 검색과 연결의 문제가 심각해질것입니다. 한국경제신문사의 판본만 "제3물결"이라고 따로 지칭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Alfpooh 2007년 1월 25일 (금) 23:21 (KST)답변

"제3물결"+앨빈 검색결과[1] 약 42,000건, "제3의 물결"+앨빈 검색결과 [2] 약 36,000건입니다. 오래전에 번역되었다고 해서 제3의 물결로만 통용되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한국경제신문사의 판본이 공식 번역본으로 압니다. 따라서 서명(書名)은 제3물결로 써야 옳다고 봅니다. 단, 책 내에서 언급한 것은 "제3의 물결"이라 칭해도 될것입니다. 일단 앨빈 토플러 문서와 제3의 물결은 이 원칙하에 이동 or 수정했습니다. --hnc197 2007년 1월 26일 (금) 08:50 (KST)답변
네 더하신 한국경제신문사의 판본은 "제3물결"이 맞습니다. 하지만 <제3의 물결> 저서 자체는 1981년 이후 27년이 넘는 동안 수많은 논문과 기사에 인용되었습니다. 이는 1995년이후의 웹발전에 의한 기록만으로는 판단하기 힘든일입니다. 실제로 문제는 검색에서 만약 "제3물결"과 같이 붙여서 넣는 경우와 "제3의"그리고 한칸띄고"물결"을 넣는 경우 "제3의"or"물결"의 공식으로 찾는 경우에 비해 보다 좁고 특정한 검색 즉 한국경제신문사의 판본의 예로만 검색이 될것입니다. 따라서 이렇게 소급하여 적용하면 이전의 기록과의 검색성이 떨어지게 되는 경우를 봅니다. "제3의물결"과 "제3물결"을 비교할때 그 뜻과 내용의 차이가 크지 않으니 이미 오랫동안 써오던 "제3의 물결"이 더적당하며 "제3물결"은 연결하여 쓰는것이 옮다고 봅니다. 이 토론은 "제3의 물결"에도 복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Alfpooh 2007년 1월 26일 (토) 15:23 (KST)답변
" 제3의물결"+앨빈의 검색 결과 약 400건의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따라서 무시했던 것입니다. 또한 한국경제신문의 번역본 초판은 1989년에 나왔습니다. 이미 '공식' 번역판본이 18년의 기간(처음 한국에 번역되어 소개된게 언제인진 모르지만)이 지난 만큼, 새 번역으로의 교체는 이미 어느정도 진행되었다 봐도 무관하다 봅니다. --hnc197 2007년 1월 26일 (토) 17:43 (KST)답변

토론:제3물결 에서 이어집니다. 편집

토론의 주제가 제목의 논란인 만큼 토론:제3물결 에서 이어집니다.--Alfpooh 2007년 1월 26일 (토) 18:25 (KST)답변

프로슈머에 있던 토론내용을 여기로 이동하고 그쪽은 삭제합니다.--촌철살견 2008년 1월 28일 (월) 13:33 (KST)답변

표제어 편집

토론:프로슈머로부터 복사입니다. 한국경제신문사의 판본은 "제3물결"이 맞습니다. 하지만 <제3의 물결> 저서 자체는 1981년 이후 27년이 넘는 동안 수많은 논문과 기사에 인용되었습니다. 이는 1995년이후의 웹발전에 의한 기록만으로는 판단하기 힘든일입니다. 실제로 문제는 검색에서 만약 "제3물결"과 같이 붙여서 넣는 경우와 "제3의"그리고 한칸띄고"물결"을 넣는 경우 "제3의"or"물결"의 공식으로 찾는 경우에 비해 보다 좁고 특정한 검색 즉 한국경제신문사의 판본의 예로만 검색이 될것입니다. 따라서 이렇게 소급하여 적용하면 이전의 기록과의 검색성이 떨어지게 되는 경우를 봅니다. "제3의물결"과 "제3물결"을 비교할때 그 뜻과 내용의 차이가 크지 않으니 이미 오랫동안 써오던 "제3의 물결"이 더적당하며 "제3물결"은 연결하여 쓰는것이 옮다고 봅니다. 이 토론은 프로슈머에서 복사된것입니다. 감사합니다.--Alfpooh 2007년 1월 26일 (토) 15:24 (KST)답변

"제3의물결"+앨빈의 검색 결과 약 400건의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따라서 무시했던 것입니다. 또한 한국경제신문의 번역본 초판은 1989년에 나왔습니다. 이미 '공식' 번역판본이 18년의 기간(처음 한국에 번역되어 소개된게 언제인진 모르지만)이 지난 만큼, 새 번역으로의 교체는 이미 어느정도 진행되었다 봐도 무관하다 봅니다. --hnc197 2007년 1월 26일 (토) 17:43 (KST) - 토론:프로슈머서 복사됨.
조금 포인트가 흐트러진것 같습니다 이 페이지의 제목인 "제3의 물결"은 제3의 물결의 저서 뿐 아니라 그 콘셉과 영향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지 특정 책을 지칭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이것이 훗날 번역본의 제목변경에 따라야한다면 소급적용의 문제가 심각해질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경제신문 번역본이후에도 많은 경우 이렇게 지칭된 만큼 대표성있는 제목으로서 "제3의 물결"로 하는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이것은 새로운 특정판이 이전에 소급하거나 업데이트할때 유의해야할 사항입니다. 또한 그 두가지 표현에 있어서 어느것이 더우수하다고 볼 이유가 없는 만큼 보수적 견해로 접근하는것이 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3물결"로 할경우 "제2물결","제1물결"이라고 해야하는데 여기서 1,2,3의 뜻이 First, Second, Third의 뜻인 만큼 "의"를 붙이는것이 더 자연스럽고 확실한 표현이 아니였을까합니다. 왜냐하면 "제"라는 것을 앞에 붙이고 숫자 그리고 물결이라는 것을 더하여 만든 조어인 만큼 그렇습니다. 여기서 저의 보다 개인적인 견해에서 새로운 한국경제신문의 역자도 나름대로 고민했을것이라 생각하지만 뭔가 새로운 번역의 느낌을 주고자 제목을 변경한게 아닐까하는 의문이 좀 듭니다. 공교롭게도 한국경제신문의 번역본이 hnc197님의 평생에는 충분한정도로 존재해왔겠지만 원래의 큰 반향을 일으키고 고전이 되기전에 널리 미래(바로 현재입니다.)를 예측햇던 혜안을 느꼈던것은 역시 1981년 판이였습니다. 이후 이책을 참조하거나 인용한 수많은 기사에서도 이를 "제3의 물결","제삼의 물결","더 써드 웨이브"라 지칭한것이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그런데 혹시 책은 읽어보셨는지요? 25년이 넘긴했지만 아직도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고 배울수 있는 명저랍니다.--Alfpooh 2007년 1월 26일 (토) 18:17 (KST)답변
앨빈 토플러의 삼대 저서는 작년..아니 재작년 말에 완독했습니다...a만 이게 문제가 아니라, 지금 이 문서는, "제3물결"에 관한 문서입니다. 이 책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면서, 본문에서 농업혁명, 산업혁명과 같이 "제 1의 물결", "제 2의 물결"과 같이 지칭하여 쓸 때는 물론 "제 3의 물결"이라 쓰는게 맞다는 의견은 저도 동감합니다. 하지만, 이 문서의 표제어 및 프로슈머, 앨빈 토플러 문서에서는 책의 이름을 지칭하는 것이기 때문에 "제3물결"로 해야 맞다는 것이 제 주장입니다. 제 3의 물결에 대한 사회적 파장 등은 전적으로 제3물결이라는 책의 하위항목에 속할 뿐입니다. 인터위키를 통해 영어 문서를 확인해 보세요. 그쪽도 표제는 책에 대한 내용이고, 그 사회적으로 쓰이고 있는건 어디까지나 그의 하위 항목으로 다뤘습니다. --hnc197 2007년 1월 26일 (토) 20:45 (KST)답변
최근에 나온 《부의 미래》에서도 이전 책을 《제3물결》로 소개하고 있더군요. 둘다 통용되고 있다면, 책 제목을 정한 역자와 출판사의 선택을 존중하는 것이 약간 더 낫다고 봅니다. --Hun99 2007년 1월 26일 (토) 20:59 (KST)답변
도서관 DB검색 이후, 위의 의견을 철회했습니다. 수정된 의견은 아래에 있습니다. --Hun99 2007년 1월 28일 (일) 14:33 (KST)답변
사족입니다만 "제3의물결"처럼 띄어쓰기 없이 검색 엔진에 입력해서는 제대로 된 결과가 나오지 않습니다. 또한 한국어권에서 서구의 이름을 쓸 때에는 이름만을 쓰는 경우보다는 성만을 쓰는 경우가 더 많으므로 앨빈보다는 토플러로 검색하는 것이 더 많은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구글에서 ‘앨빈 "제3의 물결"’로는 34700건, ‘토플러 "제3의 물결"’로는 40900건이 검색되었습니다. --Puzzlet Chung 2007년 1월 26일 (토) 23:42 (KST)답변
제가 보기엔 "제3의 물결"이나 "제3물결"이나 그 뜻과 포함하는 내용자체는 크게 차이가 없는 듯합니다. 하지만 "제3물결"이라고 한국경제신문 번역본에서 제목을 바꾼이유가 무었인지 궁금합니다. Hnc197님도 말씀하셨다시피 읽어질때는 "의"를 넣는 것이 더 자연스럽고 Third란 뜻을 표시하기에도 더 가깝습니다. 아마도 "제3의 물결"의 번역본이 나오기전까지는 "세번째물결","제3차 물결","제3차파"등도 쓰였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제가 추측하기로 한국경제신문 번역본은 "의"를 생략한 형태로서 "제3물결"이라 칭하고 이전 버전과는 차별화된 느낌을 세우려고 한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제가 알기로는 한국경제신문 번역본은 새로운 라이센스를 갱신한 형태의 번역본이지 개정판 혹은 증보판은 아닌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보다 원형에 가까우며 이해하기 쉬운 말인 옛용어인 "제3의 물결"이 더 적당하지 않을까요? 이러한 이유와 별개로 위에서 제가 제시하였듯 검색성 면에서 "제3의 물결"이 더 용이한것으로 보여집니다. 정리하자면 3가지 이유에서 "제3의 물결"이 표제어로 선택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 1980이후 한국경제신문 번역본이 나오기 전까지 또한 그이후에도 많은 서적, 논문, 기사에서 "제3의 물결"이란 제목이 널리 쓰였습니다. (보통 이부분은 현재 구글이나 웹기반으로 검색이 용이하지 않은 부분입니다.) 이러한 자료들은 업데이트가 불가능하며 "제3물결"로 연결하기의 소급적용이 용이하지 않습니다. 또한 초기 번역본이후 여러번 같은 제목으로 서로 다른 출판사에서 나온적이 있습니다.
  2. "제3의 물결"에서 "제3물결"로 바뀌어 한국경제신문 번역본에서 쓰여진 이유가 그리 명확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단지 "제3의 물결"을 축약한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반적인 이해의 면에서 "제3의 물결"이 더 이해가 쉽다고 생각됩니다.
  3. 검색성이란 면에서 "제3의 물결"이 더 접근성이 높다고 여겨집니다.

--Alfpooh 2007년 1월 27일 (토) 04:05 (KST)답변

따라서 저는 표제어로서는 원래 쓰이던 "제3의 물결"을 선택하고 이에 대한 용어의 설명에 한국경제신문 번역본에서 "제3물결"로 바뀌었으며 이는 "제3의 물결"을 축약한 형태로 의미는 같다라고 설명하면 어떨까하고 제안합니다. 물론 한국경제신문사 번역본 제3물결, 앨빈 토플러. 한국경제신문사, ISBN 894-752-0020 는 그대로 놔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다른 번역본과의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다른 판본 또한 같이 제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이후 어떤 논문혹은 책의 저자는 이중 하나를 자신의 문맥에 맞게 선택하여 쓰게 되겠지만 이 두가지 용어는 위키 백과와 이전 및 이후가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정보의 역사가 온전하게 되어 어느것 하나를 써도 문제는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Alfpooh 2007년 1월 27일 (토) 04:05 (KST)답변
1번 항목의 경우, 어떤 방법으로던 확실한 증명은 불가해 보이는군요. 3의 경우는 위키 백과에 "넘겨주기"라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크게 중요하지 않은 부분입니다. 일단 Alfpooh님의 의견을 반영하여 본 문서를 살짝 수정해 보았으니 평가 부탁드립니다. --hnc197 2007년 1월 27일 (토) 10:55 (KST)답변
여기서 제가 말씀 드린 검색성은 위키백과 내부에서만이 아닌 일반적인 모든 자료의 검색성을 의미한 것입니다. 또한 간단한 방법으로 증명이 가능하나 시간이 걸립니다. 예를 들어 1980년이래로 국내에 앨빈 토플러의 책 <<the Third Wave>>를 참조하면서 한글로 서명을 단 책,논문,기사를 찾으면 됩니다. 불행하게도 이들 책의 내용을 수정할 방법은 없습니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이 모든 자료와 현재를 이어주면서도 양쪽의 연결을 잃지 않는것은 보수적인 견해로 제목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또 어떠한 미래의 번역가가 새로 번역할때 "제3차물결"이라고 하지 않는다고 보장할수 없을겁니다. 이때 이런식으로 계속 변한다면 이 서적의 문서를 추적하고 누적된 자료를 연결하는데 어려움을 겪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제목인 "제3의 물결"이 특별히 문법이나 실제적인 사용의 문제를 일으킨것이 아니라 새로운 번역본에서 차별화를 위해(저의 추측입니다.) 변화를 준것이라면 구제목을 그대로 놔두고 새 서적에 대한 언급을 하는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Alfpooh 2007년 1월 27일 (토) 13:04 (KST)답변

위의 제 의견을 철회합니다.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3]의 검색결과, 제3의 물결이라고 한 역본이 원창엽(2006), 김진욱(1992), 김태선 이귀남(1989), 유재천(1981), 장문평(1980) 이 있고, 제3물결이라 한 역본은 한경신문사 것 밖에 없네요. (국내최대장서가 보관된 국회도서관은 지금 접속이 안돼서 확인이 안되네요. 확인가능한 분은 확인해주세요) 사정이 이렇다면, 제3의 물결을 표제어로 하는 것에 표를 던지겠습니다. --Hun99 2007년 1월 27일 (토) 11:47 (KST)답변

자료 목록 편집

국회도서관에서 다음과 같은 자료가 "제3의 물결"을 제목에 쓰거나 인용한것을 발견하였습니다.

  1. 메니페스토의 탄생:정치권력의 제3의 물결, 카니이타츠키 지음, 다산초당,2006
  2. 제3의 물결: 미래의 충격으로 세계를 놀라게 했던 신문명론, 앨빈 토플러 지음, 원창엽 옮김, 홍신문화사, 2006
  3. 한국영화의 제3의 물결: 정보화 사회에서의 영화정책대안,강한섭외저,1995
  4. 제3의 물결과 우리의 가치관, 김광영저, 명보문화사
  5. 제3의 물결을 타는 일본의 새로운 농업과 농촌, 1987
  6. 한국인과 제3의 물결, 한국경제신문사 1985
  7. 제3의 물결: 앨빈 토플러의 신문명론, 앨빈 토플러,金瑞基 譯,白眉社,1980

다른의견 없으시면 표제어 변경을 하고 페이지 설명에 용어에 대한 논란 내용을 삽입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Alfpooh 2007년 1월 28일 (일) 14:14 (KST)답변

<<위기를 넘어서:21세기 한국의 비전>> [정보통신연구원] 이 자료는 대한민국정보가 토플러에게 의뢰한 용역 사업 보고서로 2001년에 공개 되었습니다. 여기서 "제3의 물결"이라는 용어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이 보고서의 경우 저자인 앨빈 토플러 자신의 이름으로 쓰여진것입니다. --Alfpooh 2007년 1월 28일 (일) 14:21 (KST)답변


자료 목록 2 편집

국회 도서관에서 간단한 검색을 해 본 결과 다음 자료가 "제3^물결"을 제목에 사용했습니다.

  1. 우체국 인터넷플라자를 활용한 지역정보화 격차 해소방안 연구, 정보통신부, 2002
  2. 제3물결 : 네트워크 마케팅의 새 시대, 용안미디어, 1996
  3. 제3 물결, Ⅱ : 후원사업의 핵심전략, 용안미디어, 1996
  4. 제3물결의 정치 : 새로운 문명의 창조, 한국경제신문사, 1995
  5. 제3물결, 한국경제신문사, 1989 (주:"The Third Wave"의 한국경제신문사판 번역본)
  6. "제3 물결… '바둑판 조직'으로 바꾼다" : 정부·공기업 사회에 팀제 열풍… 60년 된 '철의 장막' 걷을 수 있을까?; 이코노미스트. 통권806호, 2005-10-04, pp.12-16 중앙일보시사미디어
  7. 인터넷의 제3물결,엑스트라넷; 전자과학 484('99.9) pp.18-24 전자과학사, 1999
  8. 제3의 물결(정보혁명)과 현존 정치체제의 변화 : 「제3물결의 정치」; 서평문화 제19집 (1995. 9) pp.103-111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1995년
  9. 성령의 제3물결과 베뢰아운동의 역할; 한국신학 1('95.1), 한국기독교신학연구소 1995
  10. 第3물결時代 의 成長産業 과 企業生存戰略 <特輯>; 經營界 81('84.4) pp.12-16, 한국경영자총협회, 1984

인용하신 《위기를 넘어서:21세기 한국의 비전》의 경우 앨빈 토플러가 한국어를 구사할 수 있어서 자의에 의해 그런 어휘를 선택해 쓴게 아니라 다른 사람에 의해 번역된 것이기 때문에 위 자료들 이상의 특별한 의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hnc197 2007년 1월 28일 (월) 15:23 (KST)답변

정부의 문서로 공식 제출된 만큼 본의의 편집의도가 제대로 반영되었다고 추측됩니다. 일반적인 서적은 자국어 출판후 이후 그것을 번역하는 순서로 됩니다만 이 보고서의 경우 앨빈 토플러및 그의 스텝들이 충분한 고려와 숙고끝에 내놓은 것으로 단순한 번역본은 아닙니다. --Alfpooh 2007년 1월 28일 (월) 17:43 (KST)답변


국회도서관의 통합검색을 해보니 제3의 물결로 전체검색시 단행본 24권, 학위논문 50건, 학술지 28건. 제3물결로 전체검색시 단행본5건, 학위논문4건, 학술지6건이 나오네요. 제3의 물결을 서명(full title)으로 쓰는 건수는 도서 7권 학술지 14건, 제3물결을 서명(full title)으로 쓰는 건수는 도서4권, 학술지3권. 둘다 통용됨이 분명하지만, 제3의 물결이 좀더 많이 쓰이는군요. 특히 전체검색시에는 차이가 좀 많이 나는군요. 제3의 물결을 표제어로 삼고, 글 안에서 '제3의 물결 또는 제3물결은 앨빈 토플러의 저서이다' 이렇게 감이 어떠한지요? --Hun99 2007년 1월 28일 (월) 17:39 (KST)답변

본 논의에 있어 단순한 검색량으로만 판단의 근거를 삼는것은 무리가 따릅니다. 제가 설명했듯 워낙 오래전에 소개된 책이라 인터넷 시대 이전에 이미 많은 자료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자료를 갱신하는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검색성의 면에서 "제3의 물결"을 주장하는 이유입니다. 조금 부족한 이유가 될수도 있겠습니다만 국어나 실제 발음으로 볼때도 "제3의 물결"이 더 적당하지 않은가 생각됩니다. 어쨌든 왜 한국경제신문사 번역본이 새로운 용어를 선택하였는지는 의문입니다.--Alfpooh 2007년 1월 28일 (월) 17:48 (KST)답변
단순 검색량이 아니라, 국내최대장서의 국회도서관에 보관된 책들의 검색결과입니다. 국회도서관은 인터넷 시대의 자료뿐만 아니라 이 책이 나왔던 당시 80년대부터 90년대의 서적과 자료들도 다수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글이나 단순 웹의 검색 결과와는 달리, 국회도서관의 검색결과가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책 제목이라는 어찌보면 사소한 문제로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서 종결했으면 좋겠네요 :) --Hun99 2007년 1월 28일 (월) 17:52 (KST)답변
마지막으로 수정해 보았습니다. (검색성을 이유로 드신 것은 여전히 수긍할 수 없습니다.) Hun99님 말씀처럼 이 제목에 너무 많은 정력을 쓰고 있는 것 같네요. 일단 전 이정도로 마무리 졌으면 합니다. 이 게시물은 더 이상 모니터링 하지 않겠으니 다른 사항 있으시면 제 사용자 토론쪽으로 알려주세요. --hnc197 2007년 1월 28일 (월) 20:45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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