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주영훈 (작곡가)

마지막 의견: 15년 전 (Junpei님) - 주제: to:junpei

to:junp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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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pei 님은 병역문제부분에 대한 올바른 출처를 명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Mr.Ha (토론) 2008년 8월 19일 (화) 06:55 (KST)답변

'주영훈'씨와 잘 아시는 것처럼 하시더니 정작 논란이 되시는 부분은 모르시는 것 같군요. 주영훈 씨 본인의 입으로 인터뷰한 기사를 출처로 삼았으니 문제 삼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영훈 씨 병역과 관련해서는 '스티브 승준 유'씨와 함께 그 당시 꽤 논란이 되었던 사항입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8년 8월 19일 (화) 13:49 (KST)답변
'주영훈'씨와 잘 아시는 것처럼 의 의미가 무엇인지요? 저는 친구라는 단어 이외에 주영훈을 잘 안다라고 거론한 적은 없습니다. 비꼬지 마세요. Junpei 씨는 다른 사용자들에게 모두 그런식으로 말합니까?
Mr.Ha의 사용자문서를 살펴보니 '이메일과 휴대폰 문자로 소식을 주고 받는다'는 문구가 있던 걸로 기억하는 데, 그 정도면 잘아는 사이가 아닌가요? --프리스터 (토론) 2008년 8월 21일 (목) 15:11 (KST)답변
이번에 링크를 연결하신 것에서 조기흥분증후군 이라는 단어가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Junpei 씨는 다른이의 안좋은 점만 들추어 기록하는 것이 공정하고 올바르다고 생각하니 만약 법조계의 직업을 갖는다면 판사보다는 검사를 하시는 것이 좋겠고 변호사는 절대로 하시면 안되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Mr.Ha (토론) 2008년 8월 20일 (수) 10:21 (KST)답변
'다른이의 안좋은 점만 들추어 기록' 한다는 표현을 쓰신 것을 보니 주영훈씨의 안좋은 면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지하신 건가요? 그리고 제가 위키백과에 기여한 것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주로 야구 관련 문서를 작성하는 데, 주영훈 씨와 같은 문서의 편집은 제가 한 편집에 비하면 극히 미미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말하지만 사물을 입체적으로 보셨으면 좋겟네요. 어떤 사람이 '정수근'(야구 선수)의 팬이라고 해서 그 '정수근' 문서에서 가 그가 행한 폭행사건 같은 것을 자꾸 삭제하려고 들면 그게 과연 공정한 걸까요? --프리스터 (토론) 2008년 8월 21일 (목) 15:55 (KST)답변
사용자문서를 살펴보니 컴퓨터쪽 관련 계통 일을 하시는 분 같은 데 그쪽 분야의 문서 편집을 하셔서 위키백과에 기여를 해주시는 것은 어떨런지요? --프리스터 (토론) 2008년 8월 21일 (목) 15:57 (KST)답변
친구라고 해서 친구의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귀하의 개인적인 사견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쇼꼴라 (토론) 2008년 8월 22일 (금) 10:44 (KST)답변
친구의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 적은 없었지 말입니다. 그래도 다행이네요. 이런 백과사전의 내용을 통해서 잘 몰랐던 친구분의 다른 면을 알게 되셔서 말입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8년 8월 22일 (금) 12:38 (KST)답변
아 그리고 내일이 한글날이라 그런지 몰라도 어색한 표현이 눈에 들어오는 군요. '개인적인 사견'은 '역전 앞'과 같이 한자어와 우리말을 불필요하게 이중으로 겹쳐서 쓰는 경우입니다. '사견(私見)'을 의미하시는 것 같은 데 이미 '사사로울 사'자가 뒤에 '볼 견'자를 꾸미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앞에 '개인적인'이란 수식어를 또 붙이는 건 역시나 어색하군요. '개인적인 견해' 혹은 '사적인 의견' 이렇게 고쳐서 쓰셔야 할 것 같군요. --프리스터 (토론) 2008년 10월 8일 (수) 22:47 (KST)답변

사회활동은 아무래도 광고성 같아서 제목 변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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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 최근...으로 바꾸고 Fact 위주로 쓰려고 해봤는데, 아무래도 광고성 보도자료 정리해놓은 것 같아서 맘에 들지 않습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9월 25일 (목) 10:41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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