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최원일
저명성
편집내용이 무슨 한편의 수필을 보는 거 같네요. 백과사전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출생년도도 없고... 경력사항도 없고... 순전히 최원일 본인의 증언(?)만 있네요.--Anonymous (토론) 2010년 4월 21일 (수) 05:13 (KST) 이 인물 저명성이 있나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4월 15일 (목) 15:05 (KST)
- 특정사건의 관련자라면 이슈인물로서의 저명성이 있습니다. 최원일은 천안함 침몰 사건의 핵심인물입니다. 그런식으로 따진다면 최원일보다 저명성이 더욱 떨어지는 강의석은 삭제되어야만 합니다. 118.36.192.170 (토론) 2010년 4월 15일 (목) 15:09 (KST)
- 최원일에 저명성이 요구되어야 한다면 천안함 침몰 사건에도 저명성이 요구되어야 합니다. 118.36.192.170 (토론) 2010년 4월 15일 (목) 15:11 (KST)
- 강의석과 왜 비교하시나요? 천안함 침몰 사건 자체는 신뢰할 수 있고 확인가능한 출처가 있고, 국내외적으로 많은 영향을 미친 사건이라 당연히 저명성이 있지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4월 15일 (목) 15:17 (KST)
- 그 천안함 침몰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이 최원일입니다. 그런데 왜 저명성을 요구하는 것입니까? 118.36.192.170 (토론) 2010년 4월 15일 (목) 15:20 (KST)
- 글쎄요. 함장만이라는 이유라면 천안함 침몰 사건에 merge하는게 맞겠는데요? 한주호씨와 같이 '충무무공훈장'같은 것을 받은 인물이라면 모를까말이죠. 그리고 실제 교전이 있었던 제2연평해전관련 개인 인물은 윤영하를 제외하고는 없지않나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4월 15일 (목) 15:23 (KST)
- 함장이면 충분히 관련성 있습니다. 제 2연평해전 관련 개인인물은 이희완도 있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고집부리는 짓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118.36.192.170 (토론) 2010년 4월 15일 (목) 16:59 (KST)
- 글쎄요. 함장만이라는 이유라면 천안함 침몰 사건에 merge하는게 맞겠는데요? 한주호씨와 같이 '충무무공훈장'같은 것을 받은 인물이라면 모를까말이죠. 그리고 실제 교전이 있었던 제2연평해전관련 개인 인물은 윤영하를 제외하고는 없지않나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4월 15일 (목) 15:23 (KST)
- 그 천안함 침몰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이 최원일입니다. 그런데 왜 저명성을 요구하는 것입니까? 118.36.192.170 (토론) 2010년 4월 15일 (목) 15:20 (KST)
- 강의석과 왜 비교하시나요? 천안함 침몰 사건 자체는 신뢰할 수 있고 확인가능한 출처가 있고, 국내외적으로 많은 영향을 미친 사건이라 당연히 저명성이 있지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4월 15일 (목) 15:17 (KST)
- 최원일에 저명성이 요구되어야 한다면 천안함 침몰 사건에도 저명성이 요구되어야 합니다. 118.36.192.170 (토론) 2010년 4월 15일 (목) 15:11 (KST)
저명성보다도 현재 내용이라면 천안함 침몰 사건으로 넘겨주기하는게 나아보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0년 4월 15일 (목) 17:13 (KST)
- 동의합니다. 해당 인물의 일대기는 하나도 없고, 천안함 침몰 사건에 대해서만 나와있습니다. 별도의 문서로 분리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A Blue Squirrel Acorn 2010년 4월 15일 (목) 17:14 (KST)
- 동의합니다. 단순히 유명한 사건(천안함 침몰 사건)에 대해서 함장이란 이유만으로 유명해지고 다른 건 소개된 적이 없다면, 별도의 문서로 분리하기 보단 해당 사건으로 합병시켜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 노승희 (토론) 2010년 4월 15일 (목) 18:38 (KST)
단독 문서로서의 가치가 매우 적은 인물입니다. 천안함 사건과 관련해서만 공중에 노출되었고 그의 역할과 내용과 천안함 사건 그 이상을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그의 어린시절부터 장래의 사망까지의 생애를 주목할만한 인물도 아닙니다. 병합이 타당합니다. --hun99 (토론) 201:0년 4월 16일 (금) 16:50 (KST)
독자 연구적인 부분
편집일부 독자연구적인 부분이 보입니다. '그 이후 부함장 김덕원 소령이 망치로 함장실 문을 부수고 나서야 구조되었으며 구조되자마자 김덕원과 같이 배 안을 필사적으로 수색하여 선원들을 최대한 구조해 냈다. 그러나 함미는 그가 미처 손쓸 겨를도 없이 침몰되어 함미에 존재하는 사람들은 구조하지 못했다.' <- 이 내용은 언론은커녕, 관할 부처인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도 사실인지 아닌지 파악을 하지 못한 내용입니다. 그저 실종자 가족들에게 설명할 적에 최원일 함장이 직접 말했다고 할 지언정, 사실여부는 파악되지 않았으므로 독자 연구틀을 답니다. -- 노승희 (토론) 2010년 4월 15일 (목) 18:44 (KST)
이제 그만
편집합병해도 될 듯 합니다. 해당 문서의 주 기여자이신 분이 더 이상 반론을 달지 않으시고 있으며, 내용은 여전히 천안함 침몰 사건 관련 얘기 일색이네요. -- 노승희 (토론) 2010년 4월 20일 (화) 17:1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