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파독

마지막 의견: 10년 전 (Tongtong119님) - 주제: 2014년 5월 9일의 삭제 신청 이의

2014년 5월 9일의 삭제 신청 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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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분명 저작권에 문제될 부분은 지우고 올렸습니다. 왜 자꾸 삭제신청요청이 들어오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학교과제라 꼭 올려야 하는 내용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삭제되어서는 안 됩니다. --Tongtong119 (토론) 2014년 5월 9일 (금) 16:47 (KST)답변

2014년 5월 9일의 삭제 신청 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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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지금 그쪽에서는 내용도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애초부터 관련된 주제가 저작권에 걸려서 계속 삭제하고 있는거 같은데 그래서 저희도 계속 내용을 수정해서 올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유도 제대로 납득이 되게 설명하지 않으면서 지금 수긍하라는 말입니까?이건 권력 남용입니다.) 삭제되어서는 안 됩니다. --Tongtong119 (토론) 2014년 5월 9일 (금) 16:50 (KST)답변

2014년 5월 9일의 삭제 신청 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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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저는 결코 제 생각을 적은 적이 없습니다. 모든 내용은 문헌과 논문에 근거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제대로 내용도 알지도 못하면서 삭제신청하는 건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삭제되어서는 안 됩니다. --Tongtong119 (토론) 2014년 5월 9일 (금) 16:57 (KST)답변

2014년 5월 9일의 삭제 신청 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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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자 알겠습니다. 감정 가라앉히고 어떤 식으로 자료 구성을 했는지 설명을 해 드릴게요. 먼저 저는 독일과 관련한 주제중에 40여년전 독일로 파견 노동을 간 파독 노동자분들(간호사, 광부)에 대한 정보제공과 그들이 이룩한 다양한 것들을 위키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서 파독이라는 주제를 다루기로 했습니다. 즉 파독이라는 주제의 목적은 많은 사람들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지 독자연구로서 위키를 사용할 생각은 애초에 있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글의 구성으로 넘어가면, 1.파독이란 2.양국의 시대적배경 3.파독의 정치, 경제적 의의 4.파독의 사회문화적 의의 5.파독한인들의 당시생활상 6.파독 노동자들의 현재행적으로 글을 구성하여 시간흐름순으로 자연스럽게 내용이 연결되도록 했으며, 파독의 정보를 다각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 다양한 카테고리를 활용했습니다. 또한 사용한 자료는 웹이나 홈페이지와 관련된 것은 전혀 없으며, 『외화벌이의 첫 삽을 뜬 파독광부 백서』,『남해의 보석 물건마을』,『박정희 시대의 유령들』,『파독 30년의 역사는 차라리 눈물이다』, 트랜스내셔널 관점에서 본 독일한인간호이주의 역사: 양국 간호문화에 대한 영향을 중심으로, 『한강과 라인강 위에 무지개다리를 놓다』,『파독간호사의 눈물29』등의 여러 서적과 학술논문 중심으로 글을 발췌하여 내용을 구성했습니다. "파독광부 50주년 특집-파독 그 후", 이 자료는 MBC에서 2013년 12월에 방영한 다큐멘터리로 파독노동자들의 현재행적 부분을 잘 설명한 다큐멘터리라서 감상한 뒤 요약하여 내용 정리를 한 것입니다. 이제 그럼 어떤 부분때문에 제 글이 삭제되어야 하는지 설명해주세요. 물론 예전에 올렸던 내용들 같은 경우에는 위키에 익숙지 않았던 터라 부족한 부분이 많았으나 저도 이 자료를 업로드시켜야 하기에 수정에 수정을 거쳐서 올린 것입니다.) 삭제되어서는 안 됩니다. --Tongtong119 (토론) 2014년 5월 9일 (금) 17:30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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