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픽업 아티스트

마지막 의견: 4년 전 (앵무님) - 주제: 2019년 7월 3일의 편집 요청

픽업아티스트 편집

픽업아티스트(Pick-up Artist)는 미국에서 시작된 문화로서 현대판 카사노바(Casanova)의 계보를 잇는 자들이라고 보면된다.

처음 픽업아티스트라는 용어가 생기게된것은 스스로를 픽업아티스트라고 칭한 미스테리(Mystery)라는 사람이 원조라고 보면된다.

또한, 그의 제자였던 닐스트라우스 a.k.a Style 이라는 PUA 가 그들만의 비밀스러운 문화에 대해 공개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되었다.


이후에 미국의 vh1 라는 채널에서 리얼리티쇼 프로그램을 통해 픽업아티스트 시즌1과 시즌2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이는 전세계적으로 매우 큰 호응을 얻게되며 픽업아티스트의 붐이 일어나게된다.

역시 대한민국에서도 이러한 문화가 함께 시작되었고, 한국에서 최초로 픽업아티스트의 유혹의기술을 연마하던 사람들을, 『픽업아티스트 1세대』라고 부르고 있다. 이러한 픽업아티스트 1세대에는 - 픽업아티스트 고수, 이단헌트, 마리오, 헌팅신공, 아사다파스, 남자의로망, 솜사탕 등 -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이 존재했지만 그 커뮤니티의 규모는 100명을 넘지 않는 수준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가면서 픽업아티스트라는 문화는 한국에 알려지게되었으며 극도의 상업성을 뛰게 된다.


상업화와 더불어 대부분의 픽업아티스트 1세대들은 활동을 접게되었다.

그 이유는 이성관계에서의 성공과 행복을 위해서 자기계발의 목적으로 유혹의기술을 배웠다면, 어느순간부터 픽업이라는것이 단순하게 여성과 성교를 위한 3류 기술로 폄하되었기 때문이다. 원래 미스테리(Mystery)는 사람의 마음을 얻는 방법, 호감을 만들어내고 자신의 매력을 상승시키는 방법에 대해 다루었다면 이를 단순하게 원나잇스탠드라는 자극적인 컨텐츠로만 상업화를 이루게된것이다.


물론 꾸준하게 이성관계에서의 성공과 행복, 그리고 자신이 진정으로 사랑하는 소울메이트(Soulmate)를 만났을때에 그 여성의 마음을 얻는 지식과 지혜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도 지속적인 활동을 해오기도 하였다. 결국에 이성관계에 대한 해답을 얻고, 전세계적인 전문가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픽업아티스트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여전히 부정적인 이미지로만 남아있다. 이러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만드는데에는 페미니스트들과 여성가족부 등이 큰 힘을 발휘하기도 하였다.


앞으로 우리나라에도 인간관계와 이성관계에 대한 전문가가 꾸준히 등장할것으로 보여진다. 이는 돈을 벌거나 건강을 회복하는것처럼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행복하고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학문이다.

언젠가는 자신이 원하는 여성이 나타났을때에 그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실제적인 능력을 키워낼수있는 『이성관계 전문가』가 대한민국에도 많이 나타나기를 기대해본다.

Rgosu (토론) 2015년 2월 25일 (수) 00:52 (KST)답변

 미완료 중립적이지 않고 출처가 없는 내용입니다. --L. Lycaon (토론 / 기여) 2015년 2월 25일 (수) 18:07 (KST)답변

너무 편파적이고 주관인 자료입니다

2019년 7월 3일의 편집 요청 편집

재판결과 결혼후 픽업아티스트로서의 직업활동은 정당하지 않다고 판결되었으나, 미혼상태의 남성이 픽업아티스트 직업행위를 하는것은 정당한 행위로 보인다. 110.70.15.188 (토론) 2019년 7월 3일 (수) 11:38 (KST)답변

 각하 해당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근거가 없습니다. -- 2019년 8월 2일 (금) 15:00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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