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한경오/보1

마지막 의견: 14년 전 (Park6354님) - 주제: 조중동과 한경오의 차이점

한경오?

이런 표현이 진짜 있긴 한가요? 인터넷에서 떠도는 찰나의 유행어는 아닐지요. adidas (토론) 2009년 5월 20일 (수) 05:10 (KST)답변

이런 문서 존재 가치에 대해서 의문이 듭니다.--Leedors (토론) 2009년 6월 29일 (월) 22:02 (KST)답변
 삭제 거의 사용되지 않는 이상한 조합의 단어입니다. Q0v9z8 (토론) 2009년 9월 12일 (토) 01:00 (KST)답변
 유지 레퍼런스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네이버 오픈사전에도 있고, 이미 '오마이뉴스'나 '기자협회'의 기사에서도 사용될 정도로 자연스러운 용어입니다. 네이버에서 조중동을 치면 자연스럽게 나오는 연관검색어입니다. 이미 사용하고 있는 단어를 애써 외면하려는 것이 더 부자연스럽습니다. 위키피디아는 기존의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것을 기제하는 것은 문제이지만 이미 언론사에서도 다루는 단어를 뺄려고 하는 것은 부자연스럽습니다. --Cnnsbs (토론) 2009년 9월 12일 (토) 10:10 (KST)답변
 유지자연스러운 단어ß (토론) 2009년 9월 12일 (토) 13:27 (KST)답변
 삭제 저도 알고있는 단어이긴 하지만 위키백과에 오를정도로 중요하거나, 많이 알려졌다고 보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방금 검색해보니 네이버 뉴스에도 하나도 안나오네요. 네이버 뉴스에 검색되는 언론사가 수십개에 달하는데. --Park6354 (토론) 2009년 9월 15일 (화) 17:17 (KST)답변
 삭제 일부 쓰이기는 하나 그 저명성에서 조중동에게 비교가 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이 단어가 널리 퍼졌음을 인증하는 기사나 공식 자료가 '거의' 없습니다.--Ta183 (토론) 2009년 9월 16일 (수) 12:29 (KST)답변
 의견각 언론사에서 직접 검색하기 바랍니다. 다음에서는 많이 나옵니다.ß (토론) 2009년 9월 16일 (수) 12:32 (KST)답변
 의견공식성 있는 보도자료 검색결과가 거의 없습니다. 구글링해도 대부분이 비공식 블로그나 정치게시판 등이 검출되네요.--Ta183 (토론) 2009년 9월 16일 (수) 12:42 (KST)답변
 의견한경오 주석에 다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기사, 시사저널 기사, 한국기자협회 기사오마이뉴스한국기자협회시사저널</ref>
 병합 조중동에 간단히 부연설명 adidas (토론) 2009년 9월 16일 (수) 17:07 (KST)답변

  위키백과:삭제 토론/한경오 참조 Q0v9z8 (토론) 2009년 9월 16일 (수) 15:49 (KST)답변

 유지 신문 좀 읽는 사람치고 한경오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자칭 진보라는 오마니 신문에선 "굳이 성향을 따지자면 조중동과 한경오로 나눈다"라고 언급하고 있네요.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09070310470016924&newssetid=1352

다른 포탈사이트에서는 해결할 수 없는 그 어떤 지식의 목마름도 해결할 수 있음이 바로 위키백과의 매력입니다. 부디 조중동은 위키에 괜찮고, 한경오는 괜찮지 않다는 이상한 논리로... 그리고, 저명성이라는 미명하에 위키백과만의 색깔을 퇴색시키지 말아주세요. Anece20 (토론)

Pudmaker님 의견

검색결과

물론 이중에서 '한경오'와 관련이 없는 내용도 꽤 있습니다. 조중동의 구글 블로그 검색 결과가 10만 개가 넘고 대체로 관계가 있는 글이라는 것과 크게 대비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9월 12일 (토) 13:22 (KST)답변

cnnsbs님 의견

Pudmaker님은 보고 싶은 것만 보시네요. 랭키닷컴 검색순위 1,2,3위인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에서 검색을 해보지요.

  • 네이버 통합검색 네이버에서 '한경오'라고 검색을 해보셨을텐데요. 총 19개의 검색목록이 나오는데 이중 10개(52%)가 '한경오'와 관련있는 것입니다. 그 목록도 사전, 블로그, 카페, 지식iN, 웹 등에서 검색이 됩니다. 물론 관련 검색어로 '조중동'이 같이 나오고요.네이버 조중동 검색
  • 다음 통합검색 또한 다음에서 '한경오'라고 검색을 해보면 총 22개의 검색목록중 18개(81%)가 '한경오'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 목록도 사전, 블로그, 게시판, 웹문서, 카페글, 뉴스 등에서 검색이 됩니다.
  • 네이트 통합검색 네이트에서 검색하면 총 28개의 검색목록 중 17개(60%)가 '한경오'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 목록은 게시판, 블로고, 미니홈피, 클럽, 웹문서 등에서 사용되었습니다.

물론 '조중동'보다 사용빈도에서는 적지만 '한경오'라는 단어가 이미 사용되고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위키피디아가 지면의 제약이 있어서 사용빈도가 적으면 없애야하는 것일까요? 위키피디아라는 것은 그 단어가 사실이라면 용량의 제약없이 올릴 수 있는 '포지티브'시스템입니다. '호라지좆'이라는 식물이 있습니다. 검색을 해보시면 알겠지만 국어사전에도 있는 단어이지만 사람들이 거의 알지도 못하고 사용도 하지 않는 단어입니다. 물론 위키에도 없고요. 그렇다고 '호라지좆'이라는 단어를 위키올리면 안될까요? 백과사전이라는 것은 그 단어가 궁금한 사람이 검색을 했을때 알려줄 수 있어야 합니다. 이미 사용되는 단어를 뺄 이유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그 단어는 '오마이뉴스', '시사저널', '한국기자협회' 등 복수의 한국 미디어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된 단어입니다.--Cnnsbs (토론) 2009년 9월 12일 (토) 21:41 (KST)답변

포지티브 시스템인 것은 맞지만, 거의 쓰임새가 없는 단어가 적절한지는 의문입니다. 검색결과 18개 정도 나오는 신조어는 수도 없이 많다는 생각은 해보지 않으셨나요 adidas (토론) 2009년 9월 15일 (화) 13:32 (KST)답변
'거의 쓰임새가 없다'의 객관적인 정의는 무엇입니까? 또한 위키백과에서 정한 사용빈도의 많고 적음에 대한 기준은 무엇입니까? 위키피디아의 위키백과:다섯 원칙[1]에 사용빈도가 상대적으로 적기때문에 문서에서 제외되어야 한다는 원칙은 없습니다. 위키피디아가 지면의 제약때문에 사용빈도가 높은 '단어'만 기제해야한다는 원칙도 없습니다. 또한 검색결과 18개는 첫 페이지에서만 보이는 수이지 각각의 검색(블로그, 게시판, 카페 등등)의 모든 수를 추가할시에는 훨씬 많아집니다.[2][3][4] 이미 복수의 언론사에서도 사용되고 다수의 인터넷 게시판에서 사용되는 단어를 삭제해야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임금을 부를때 쓰는 '전하'라는 단어를 지금은 아예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백과사전에서 빼야할까요? 백과사전이라는 것은 모르는 것이 있기때문에 찾는 수단으로써 필요한 것입니다. --Cnnsbs (토론) 2009년 9월 15일 (화) 16:32 (KST)답변
한경오는 신조어이며, 신조어가 백과사전에 등록할 만한지 따져보아야 합니다. 헌데, 현재까지 나온 결과만 봐서는 백과사전에 등록할 만한 단어라고 보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기타 신조어인 조중동이나 골든 마우스는 수천에서 수만 건의 조회 결과가 있습니다. 아무리 위키백과가 열린 백과사전이라고 하나 어느 정도 기준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말한대로 검색결과가 10여개에 불과한 신조어를 죄다 등재한다면 위키백과가 굳이 존재할 이유가 없겠습니다. 다만 기준이야 항상 바뀔 수 있는 것이어서, 법을 정하듯 이건 이거, 저건 저거라고 말하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토론을 통해 이대로 유지할지 관련 검색어인 조중동에 합칠지 결정했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9월 15일 (화) 23:57 (KST)답변
'어느 정도 기준이 있어야한다'라고 했는데 위키백과에서 정한 기준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예를들어 대학에서 'F학점을 줄려면 2 standard deviation을 벗어나면 준다'든지 뭔가 기준이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위키에서 정한 기준이 있습니까? 검색 몇개 이상이 검색되어야 합니까? 그 기준이 되는 검색싸이트는 누가 선정하는거죠? 위키에서 검색이 몇개 이하면 삭제해야한다고 정한 기준이 없는데 왜 pudmaker님은 기준을 정해서 삭제여부를 결정해야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까? 전체 위키백과에 적용될 통일된 삭제 기준을 알려주십시요. 또한 검색수도 왜 자꾸 왜곡을 하십니까? 수십개라니요? 그건 첫 페이지입니다. 첫 페이지 검색만 따지면 '조중동'또한 수십개만 나옵니다. '한경오'의 경우 다음 웹 검색은 721개입니다. 야후 웹 검색은 24900개입니다. 자. 그럼 특정 검색싸이트에서는 적게 검색되는데 또다른 검색싸이트에서는 수십 수백배가 검색되네요. 이럴때의 기준은 뭔가요? 지금과 같이 통합된 위키의 기준이 없다면 객관성을 따지면 된다고 봅니다. 이미 복수의 언론기관에서 사용하고 커뮤니티에서 사용을 하는 "존재하고" 있는 단어를 없앨 이유는 없습니다. 또한 '조중동'과 합칠 이유도 없다고 봅니다. 각각이 뜻하는 의미가 완전히 다릅니다. 하나는 보수언론연합이고 하나는 진보언론연합입니다. 이념의 대척점에 있는 관련성은 있지만 어느 한 단어가 다른 단어를 포함하지는 않습니다.('조중동'에 '조중동 비판'은 포함해야겠죠. '조중동'이라는 것이 '조중동 비판'을 포함하니까요. 그러나 이경우는 다르죠) 그렇기 때문에 한 단어로 합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지금과 같이 각각에서 '같이보기'에 링크를 걸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Cnnsbs (토론) 2009년 9월 16일 (수) 12:04 (KST)답변

특정 식물 이름과 비교하기는 좀 그렇습니다. 해당 식물은 학명이며 대한민국에서 인지도가 없을지라도 해당 학계에서 정립된 개념입니다. 하지만 한경오는 태생 자체가 대한민국 인터넷 언론지상입니다. 따라서 이 경우는 앞과는 달리 포털 등의 검색어 수가 저명성의 판단기준으로 충분히 작용 가능합니다.(그 정확한 경계는 이런 사례가 많지 않아 정해진 바 없지만요) 검색해 본 결과 조중동은 기사 건수가 충분하고 서적이나 저널 등에서도 널리 회자된 용어입니다. 그러나 한경오는 조중동에 비해 그 표본이 현저히 떨어지고, 검색되더라도 대부분 개인 블로그나 비공식적인 커뮤니티에서의 쓰임 정도에 그치고 있습니다.

또한, 루리웹이나 디시인사이드 등의 특정 갤러리의 이용자 수는 적지 않고 거기서 생긴 신조어들도 매우 많습니다. 보통 엔하위키에 가면 이런 신조어들을 많이 검색할 수 있죠. 그러나 여기 있는 표제어들 중에는 위키백과에 들고 오기에 부적합하다고 '여겨지는' 것들이 많습니다. 만약 엔하인들이 위백 인구 상당수를 차지한다면 오타쿠 용어를 등록하는 것에 대해 큰 저항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쪽에 관심이 없거나 꺼려하는 유저들 입장에서는 등록에 반대할 것입니다. 따라서 이런 논란과 주관성을 잠재울 수 있는 증거 중 하나가 해당 표제어가 공식 언론이나 기사상에 얼마나 노출이 되었는가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한경오를 백과사전에 올리기는 시기상조가 아닌가 합니다.--Ta183 (토론) 2009년 9월 16일 (수) 12:32 (KST)답변

조중동과 한경오의 차이점

1. 북한의 진실된 모습에 대해 취재하러 간다


조중동 기자 -> 중국을 지나 압록강변, 혹은 두만강변으로 간다.


한경오 기자 -> 판문점에서 수속 끊고 평양행 차를 탄다.


2. 취재 대상


조중동 기자 -> 조선족 브로커, 떠돌이 탈북자, 꽃제비, 중국 상인, 국경 경비원


한경오 기자 -> 로동 신문, 고위급 노동당 간부들과 가족들, 평양 호화 음식점 요리사들, 린민배우, 가수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8/28/2009082801271.html?srchCol=news&srchUrl=news5

3. 취재 후기


조중동 기자 -> 북한의 상황은 갈수록 열악해지고 기근과 굶주림은 증가함. 꽃제비들의 비참함은 이루말할수 없어.


한경오 기자 -> 북한도 우리처럼 그럭저럭 잘 사는 사람들이었다. 멋과 유행을 알고 미식을 아는 사람들이었다.


4. 결론


조중동 기자 -> 폭압독재 정권하에서 인민들은 지옥과 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 국제사회와 공조하여 합리적 대북정책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8/28/2009082801271.html?srchCol=news&srchUrl=news5


한경오 기자 -> 조중동은 거짓말장이다. 북한을 매도하는 반민족 반통일 신문이다. 시민단체와 공조하여 조중동 폐간을.


Anece20 (토론)

이곳은 위키백과의 한경오 문서를 위한 토론 문서입니다. 이곳은 한경오에 대한 일반적인 토론을 하는 장소가 아닙니다. --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3일 (목) 00:20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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