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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하족은 '염황의 자손'이라고도 부른다. 여기서 염황의 자손이란 염제 신농씨와 황제 헌원씨의 자손이라는 뜻이다. 두 부족의 결합으로 화하족이 형성되었다.

염제 신농씨는 강석년(姜石年)으로 알려져있고, 출처를 증명할 순 없지만 강(姜)씨는 이(夷)다.

한자를 잘보면, 알타이어족 한국어 말소리 한글 뜻과 소리가 연결되고, 음양 오행으로 모든 글자가 구성돼있다.

강(姜)은 그 음양오행 개념에 충실하게 만들어진 글자로, 대종(大宗)이 천수(天水), 황하를 제외한 나머지 강들은 수(水)물을 쓴다. 수(手)손(孫)자(子)아(阿我丫衙娿䳗齖)는 나라 음양 = 시작과 오행 = 관리하는 개념에 충실했던게 우리 선대조들이고, 그 핵심인 오성취루(五星聚婁)를 주관하는 존재를 상상력 동원 창조한 황(凰)새(鳥)조(朝)아사달(阿𣩠達)언덕(焉德=悳) 뜻과 소리가 연결되죠?

설명하기엔 너무 광범위에서 한꺼번에 다쓸 순 없지만 설명할 수 있고, 루(婁)별자리 루성은 중앙아시아에서 시작된 인도유럽인이 동서로 진행 전세계로 확산됐는데, 우리 선조는 알타이어족 한국어니깐 서쪽에서 동쪽으로 왔겠죠? 그 과정에서 중국을 2번 통치하고 물러나고 반복, 만주로 밀려난 것이 선조(鮮朝) 단군(檀君)은 그냥 군장을 지칭하는 이름, 주나라 통치를 거부하고 상조(商朝) 단군 계승 아사달을 요하로 옮긴 것으로, 사기에 고죽국(孤竹國)으로 갔다 명시했죠? 고죽국 글자에서 첫번째 글자 자(子)는 상조(商朝) 단군 왕실 성씨, 백적(伯狄), 적(狄)=이(夷)는 우리 선조를 화하족 관점에서 사방 분류하는 방법일뿐, 다른게 아니다. 자(子)형을 따라 아우들이 과(瓜)오이처럼 800여 성씨가 줄줄이 따라가서 고(孤)외롭게 굶어죽었으니, 주나라를 섬긴 형 강태공 여씨 왕실 숙제(叔齊)선대조 백이(伯夷)가 화하족 하(夏)나라 임금을 형과 아우가 섬긴것처럼 주나라를 섬기라는 뜻이있는 것으로, 나라 밖(伯)맏 뜻이 백이(伯夷)인데, 상나라 맏이 여씨 강태공은 아니죠? 백적(伯狄)이 맏이고, 나라가 망한 것과 옮긴 것은 다른 개념, 상조와 주나라는 같은 민족이 아닌 이민족 화하족은 남방민 하나라 신수가 뱀 = 용, 상나라 신수는 북방인 상양(商羊)새 = 봉황(鳳凰)새 = 고구려 벽화 수렵도에 봉황새가 그려져 있는데, 뜻으로 그려져 있죠? 무식하게 삼족오(三足烏)라 부르는 그것, 화하족과 사대주의자들이 죽국(竹粥鬻) 상나라를 뜻하는 글자를 폄하하는 뜻으로 조합한 고(孤)외로울, 구성하고 있는 글자는 팩트인데, 붙인 뜻이 폄하 훼손한것처럼, 북방인 우리 선조를 부정적인 뜻에 썼다. 자기들 끼리 싸우다 등돌려 앉아 외세와 결탁 패주하고 도망간 방향 북(北)북녘, 복(攵)처죽여야 할 상(商)나라 적(敵)원수, 우리 선조로 생각되는 존재들엔 이런식으로, 그 존재들 뜻하는 팩트를 모아 조합하고, 부정적인 뜻을 붙여 썼다.

한자 분해한 뜻과 지명을 풀어보면, 음양 황(凰)새는 주(丶)해를 일(日)나라 위에 붙였고, 그 백(白)흰 엄지를 삼계(三界)를 중심에서 곤(丨)뚫어 연결하는 왕(王)임금 위에 올렸고, 주(丶)해는 혼(魂)얼설넋을 뜻하고, 삼계 위에 있다는건 이세상 사람이 아니란 뜻, 별(丿)다른 차원 같은 공간에 죽음과 삶이 공존한다 믿었던게 우리 선조 북방인들, 상상력이 창조한 새가 황(凰)새, 현실 구현된 새가 저승과 이승을 잇는 새 계(鷄)닭이다.

닭이란 새를 부르는 말이 원래 있었던게 아니라, 닭이란 뜻에 맞는 새를 선택해서 닭을 붙였다. 왜 닭이 닭에 딱 맞는 새인진, 태백산과 아사달이 무엇인지 알아야 이해되고, 태산(太山)엔 뭐가있죠? 고려장, 산소(山所), 호(戶)지게에 늙은 부모를 지고 산에다 매장하는 장소, 원래 글자는 숨쉬는 공기란 뜻으로 쓰고 있는 산소(酸素), 이글자 뜻 다 설명하면 길어지는데, 유(酉)닭이 누워있다는 뜻, 그옆에 호걸 아들 준걸이 서있죠? 닭을 술안주 삼아? 제사를 지낼 때, 땅에 술을 부어 귀(鬼)를 모실 때 술을 쓰기 때문인데, 그냥 치맥이 되버린, 닭= 아사달(達)언덕(焉,德悳) 아래 그늘(蔭)음, 닭=달그늘, 월(月)달 질 때 해가 나오니까, 달 2개 딸이 된다.

음양을 구성하고 있는 뜻을 생각해보면, 황새=닭, 하는 일이 삼계탕(蔘鷄湯), 저승 운주와 귀주를 몸에 품어 탕=끌여, 죽음(竹鬻,蔭)에서 삶양(三蔘,羊陽) 주내서 나라를 시작한 언덕이란 뜻이 아사달 = 태양태음력 개념이 명확해야 쓸 수 있는 것이 음양, 태양태음력을 죽(竹)대나무에 기록하게 간적(簡狄)이라고 글자에 써있다.그게 상나라 선대조, 사기에 화하족 임금 왕비로 묘사했지만, 사마천이 뭘 모르고 인용한 것으로, 서북방 초원 사람들 특징이, 모계 사회, 왜? 황(凰)새가 BC1733년 단군도 언급했듯이 오성취루(五星聚婁)는 나라 경영 중심에 있는 존재인데, 누가 있죠? 일(一)한 곳 = 현재 살고 있는 이승, 별(丿)다른 차원 저승, 저승과 이승을 연결한 견(𡿨)도랑이 녀(女)황(凰)새 루(婁), 모계 사회가 북방인들인 것이고, 부계 사회가 화하족, 북방인들은 중앙아시아에서 분화 동쪽으로 진행된게 알타이어족 한국어 우리 선조인게 엄마(㛪嬤) 마을(嬤乙) 마(馬)말, 조(鳥)새, 글자 하나하나가 따로 아닌, 우리 말소리와 연결 영향 받아 쓴 것. 말이 먼저일까요, 새가 먼저일까요? 새가 먼저, 왜? 음양 개념이 먼저 생겼으니까. 엄마, 엄(㛪奄㚧), 엄(奄)가릴, 여러 뜻을 복합적으로 쓴 것, 태(太)부모와 자녀, 일(日)나라, 신(申)뜻, 은(乚)숨을, 황(凰)새가 낳은 아이들중에서, 나라를 이끌 옥석가리기, 옥봉작 서열 경쟁 해獬치齒襧廌 치豸맹수 밖(白)엄지 호랑이 백(百)사냥꾼 봉(鳳)사냥꾼, 조랑말(鳥郞馬), 옥석가린 봉(鳳丰奉封) 규(圭)홀=지휘봉을 든 촌(寸)마디=맏(伯)백, 맏(兄)형, 새(鳥)조(朝)아사달은 저승 죽음애서 십(十)열반 × 2(운+귀) = 해와 달이 열달을 돌아야 죽음을 삶아서 아이 혼(魂)얼 = 육감(六感)뜻을 오감(五監)이 담기는 사람(死籃)아이 뇌에 담겨야 살아있는 것.

그 상조(商朝) 단군 상양(商羊)새 = 황(凰)새 개념 시조새를 계승한 것이 선조(鮮朝) 단군 글자에 양(羊)이 들어있죠? 아사달(達) 토(土)흙 밑 죽음에 있는 양(羊)을 주낸다는 뜻이고, 어(魚)물고기,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글자를 해부해보면, 별(丿)다른 차원 상조(商朝)란 뜻이고, 국(囗)나라가 십(十)열반에 든 별(丿)죽음에 견(𡿨)연결한 운주(云丶)+귀주(鬼丶)=혼(魂)얼이 뇌에 담긴다고 쓴 것이다.

즉, 상조 단군이 주나라에 중원을 잃고 주나라 통치를 거부하고 선조 단군으로 아사달 이동한 곳이 조양(朝陽)아사달, BC1122년~1046년 76년 동안 장기간 진행된 일이라, 주무왕이 조선왕으로 봉했다는 사기 언급은 헛소리에 해당되는 것으로, 화하족이 김치공정 한복공정하는 개념과 비슷한, 고죽국이라 부른다고 조선 단군이 외롭게 굶어죽었다면 우리가 존재하지 않겠죠. 만주에서 700~1000년 넘게 활동하면서 여러 나라로 갈라졌겠죠? 크게 갈라진게 연나라 진개 요하 침공. 그전까진 나라 이름은 달라도 줄기가 같은 나라다.

그 상조단군 선대조 줄기가 되는 것이 주나라를 섬긴 강태공 백이숙제, 거부하고 피난 떠난게 태행산(太,行幸,山)들 백석산(白石山)아래 살던 백적(伯狄)인데, 옥봉작 주관하는 주체 으뜸하는 황(凰)새가 옥(玉)결정 버금(夫金) 봉(鳳)왕(旺) 선택, 옥봉작위,

북방계 상조는 바이칼호 남쪽 셀렝게강 설련(偰輦)하 사람들이라고 사기에 시조로 설(契)명시했죠? 봉(丰)은 두가지 뜻이 있는 글자, 첫번째는 선조가 간적(簡狄)이라 명시했고, 죽(竹)대나무에 간(間)사이 = 시(時)때와 때 사이 = 시간(時間)을 대나무 죽간에 기록했다는 뜻이라, 대나무를 글거 쓴 봉(丰)문서로 약속을 맺는다는 뜻있고, 두번째는 옆에있는 도(刀)칼로 오(㐅)경쟁하는 해치(獬齒)로 맏(寸)촌장~막내(莫嬭) 옥석가리기 서열 정리 마지막 서열 끝날 때까지 했다는 것. 그 경쟁 결과 서열에 따라 일(日)나라 밖(白)맏 봉왕(鳳王) 오(五)다섯, 임금(任金)과 나머지 너(爾)이 = 네사람 제사 차례 서열 결정하는 날이 섣달그믐날 밤새 해치 경쟁한 결과 옥작 부여받는 것도 다 새, 봉(鳳)사냥꾼, 공(䲲)송골매=지휘새, 후(䳧)독수리 = 공격새, 백(䳆)박새=후방지원, 점령지역에서 조공(朝貢)을 책임질 호족(豪族)들 작위로 사실상 민간인이다.

그럼 강태공 강(姜)은 상나라 BC1600년 이전부터 있었던 성씨라, 상나라와 다르지 않나? 생각할 수 있는데, 황제와 치우가 탁록전쟁했고, 그 위치가 황하부근인지, 지명에 나온대로 만리장성 부근인진 알순없지만, 황제가 승리 밀려났고, 그 후손 화하족이 득세한 하(夏)나라보다 큰 북방하늘 까지 통치했던 것 아니며, 패권 잃으면, 점령지역에 있는 패한 나라는 항상 두부류로 나뉜다. 순종하는 자들과 투쟁하는자. 황제 이전에 중국을 통치했던 것은 중앙아시아 서쪽에서 이동한 환웅 단군, 마지막 단군이 염제 강(姜)성인건 맞는데, 사냥꾼 단군왕검(檀君王儉)은 한번 봉왕(鳳王)하면 영원한 형이 아니라, 설날 = 매년 고구려 수렵도 해치(獬齒) 사냥 = 능력 경쟁 (第)차례 서열 (瓕), 기마궁수 봉(鳳)사냥꾼 옥(玉)석과 너(爾)이 나머지 넷 서열 정리 될때까지 매년 반복하면서, 능력있는 아우를 맏으로 선택한 것. 즉, 단군왕검 백이(伯夷)는 한번 금수저는 영원한 금수저가 아닌, 능력 위주라 누구나 왕으로 선택 될 수 있고, 바뀌기 때문에, 남방민 화하족 하나라가 패권 잡았을 때, 맏이가 자기 역할 물리치지 못하고 순종한 것은, 정통성 잃은 것이죠? 친일파가 일제에 순종한 것과 마찬가지, 만주에서 독립투쟁했던 독립군, 누구 후세가 득세하느냐에 따라, 존재감 달라진다.

암튼, 강태공 선조가 환웅부터 이어진 중국 통치 맥 끊긴 백이 강씨(姜氏)였던건 사실인듯하고, 북방인 아우들은 항상 능력 경쟁 맏형 정하기 때문에, 적(狄) 화(火)둘로 나뉜다는 뜻이고, 적에게 순종 배반하는 자와 투쟁하는 자로 나뉘어 패주하고 도망간 방향에 등돌리고 앉은 글자 북(北)북녁 하늘이라고 명시했다. 황하 중류 서남쪽에 주로 살던 사람들이 화하족이다.

동지팥죽은 그렇게 북방인이 화하족에 중원 패권 내줬을 때, 북방 아사달에서 죽은 사람 설(薛) 주온 주귀 죽(竹粥鬻)품어 팥=파(邑) 고을읍 위에 나라 국을 빼면 파가 되고, 그건 사(巳)뱀=용을 신수로 섬기는 화하족을 뜻하고, 타(打칠, 妥온당할, 㟎산타 垞언덕 朶늘어질) 열심히 혼(魂)얼(孼)아이들 낳아 힘을 길러 화하족을 물리 친다는 뜻이다. 그래서 팥 = 적두(赤豆)로 쓴다. 땅밑 저승 혼을 모으는 모양이다.

동지팥죽먹고 삼계탕(蔘鷄蕩) 이룬 것이 성탕(成湯) 상조(商朝)아사달언덕이 상구(商丘)언덕, 구(九아홉천하, 求구할, 球옥구슬, 丘언덕)구주 천하 중심이 조(朝)아사달이란 뜻이다.

이런 흐름이 알타이어족 한국어 우리말소리 뜻과 남아있는 지명 한자를 구성하고 있는 한국어 뜻과 흐름 일치한다. 현재 우리가 지내는 제사는 화하족 부계 계승 문화와 뱀신을 모시는 제사, 우리 선조는 황새를 모셨기 때문에, 운(云) 뜻있는 하늘과 가까운 산에다 산소(酸素)에다 죽은 부모 닭=황새를 모셨다. 왜? 음양 논리는 높은 산에 모셔야, 운云따뜻한 큰 뜻 귀(鬼)차갑고 섬세한 뜻, 빨리 분리되서, 저승 어린이로 서고, 언덕(焉德悳)을 쌓아 아사달에서 후세를 통해 다시 환생한다 믿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선조 키워드, 황새 닭 산(山酸産) 달(月妲闥韃達달)언덕 죽(竹)대나무 고(高)높은 곳에 있고, 일(日)나라 음양 균형 맞추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태극(太極) 서로 섞여서 빨리 내(乃) 우(又)또 낳는 상극이 섞이는게 산에서 운을 받아 언덕에 귀를 품어 열달마다 빠짐없이 빨리 낳고 부국강병(夫國强兵)하고, 부(夫)산아이(山阿夷) 2명 탄 차(車)전차 기마궁수 봉(鳳)사냥꾼 보내 탕(蕩)쓸어버린 것이 성탕(成湯)이다.

남존여비(男南,尊女卑)=남방민 화하족 부계 계승에서 온 망국 지름길이라 계속 오(㐅)싸우기만하고 분단된다.

우리 선대조는 여존남비(女尊,男卑=郞飛)했던 모습이 고구려 수렵도, 삼족오(三族五)=최소 19명 먹고 살려면, 외뿔짐승 총각(總角) 상투(商鬪)로 묶고 호랑이고 사람이고 가리지 않고 마구 다 잡아야 애들 굶어죽기전에 빨리 양식 조달한다.

삼족오는 까마귀가 아니라, 봉황새, 적(狄) 견(犭)활(猾)사냥개 데리고, 살려고 도망치는 활(𧽌)사냥감 조랑말(鳥郞馬)탄 기마궁수들이 치(齒豸)맹수의 백(白)왕 호랑이를 백(百)사냥하는 것이 봉(丰)작 받기 위해 뛰는 봉(鳳)사냥꾼, 해치=사냥대회 모습이다. 즉, 삼족오= 음양 오행 = 오성취루婁Rule 산타루치아 = 구심점이 여자 = 엄마 지엄미, 아내 마누라, 며누리 = 황새 나라 경영 원리 있다. 항상 경쟁하기 때문에 화(火)분단 되는 것을 막아주는 존재가 루(婁), 우리말 호칭 위에 언급한 말소리 한자에 모두 포함돼있다.

루황(婁凰)새가 봉왕(鳳旺)을 쏜 출발지는 둔황=돈황(敦凰), 지명에 열반에 들고 나는 아사달 원리가 담겨있고, 굉(厷)오른팔뚝 추(隹)새 환웅(桓雄) 단군이 도착한 곳이 보계(寶鷄)시, 황하 중류에 있던 유웅(有雄)곰나라까지 평정하고 정착한 수도가 장안(長安) = 서안(西安案) 이 한자 이름들에 키워드 글자들이 포함돼있고, 그 사이 남쪽 지역에 태백산(太白山)있다.

서(西)서녘 뜻만 알면 초딩, 본래 글자를 보면 녀(女)가 있다. 서(𠧜), 이글자에 담긴 뜻 몇가지, 1.루황(婁凰)구심점 여자 2. 경(冋)성벽이 없는 들에 선 나라, 상(上)위, 상(商)나라가 되고 장(章)글 + 경(冏)빛날 뜻. 십(十)열반이 담겨있고, 다른 차원 한공간 도랑으로 통하는 녀(女)가 서쪽에서 봉왕=사냥꾼이 뚫어 개척 안정된 경로를 따라 이동하므로, 3. 하늘과 땅이 맞닿은 일(一)한 곳에 맞닿은 인(儿)어진사람있는 국(囗)나라 방향은 항상 서쪽이 된다. 어진사람이 다스리는 올(兀)우뚝선 국(囗)나라가 화하족 관점은 서(西)서녘 방향에 있어 방향을 뜻하는 글자로 쓰이게 됐다.

서융(西戎), 융(戎)되 = 돋아나 되다란 뜻, 돋아난다는 뜻이 돈(敦)도타울, 음양, 십(十)열반 개념, 태양태음력이 쓰인 글자다. 돈황 조(朝)아사달 언덕에서 열달 돈(㬿)달 지는 해와 함께 뜨는 돈(暾)아침해와 함께 도다나는 집(集)둥(㪳)울(鬰)이 언덕에 있고, 도타울, 도는 그 돈을 말하는 것이고 타(妥)온당할, 타(鵎)황새어머니, 타(墮)떨어질, 타(㟎)산타는 어머니, 도타울=태산과 아사달 운귀를 품어 목(木)=열반에 든 저승 어른 설(薛)을 이승 어린이 얼(孼)이 선다는 뜻. 음양 원리가 그대로 담긴 뜻이 돈황, 둔(屯)진칠,옛 글자가 돈(敦)도타울이다.

즉, 강(姜)성을 단군으로 볼 것인가, 중국 화하족으로 볼 것인가? 여부는, 미국에 사는 내 동생을 미국인으로 볼 것인가? 한국인으로 볼 것인가 문제, 중국에 사는 동생을 중국인으로 볼 것인가 한국인으로 볼 것인가? 결정은 당연히 미국 사는 미국 국적 내 동생은 미국인 중국 국적 내동생은 중국인 한국 사는 한국 국적인 나는 한국인이 되는 것이다. 종족 개념으로 보면, 중국사는 내동생 조선족, 미국사는 내동생 조선족, 한국사는 나 조선족 똑같다. 적(籍)서류상 국적 잣대로 역사를 보면 역사를 봐야 할 이유가 별로 없다. 역사는 종족으로 이어져 내려온 것이고, 결혼은 가족끼리 하는게 아닌, 다른 가족과 하나가 되기로 맺는 것이라 다른 나라 가족과 하는게 정상, 한자를 구성하고 있는 원 뜻을 풀다보면, 성씨 계승 중심에 있는 것은 남자가 아닌 여자, 그게 북방인, 남자 부계 계승하는 남방민과 다른데, 특정 시점에 중국 문화가 유입되면서 바뀌었다.

강(姜)씨는 현재 중화 화하족 패권 잡은 중국에 살지만, 원 뿌리는 환웅단군, 화하족이 상(商)을 복(攵)처내야 할 적(敵)원수로 여기면, 강씨는 처내야 할 적으로 엄밀히 따지면 화하족이 아니며, 그 강씨에서 파생된 수많은 성씨가 중국에 살고, 화하족이 패권 잡을 때 순종한 백이(伯夷) 여씨(呂氏) 역시 적일텐데, 주(周)나라 시조 기(棄)를 낳은 어머니 유태씨(有邰氏)도 원(原)근원이 강(姜)씨란 뜻이라 50%는 화하족이 아니고, 더구나 거인발자국 = 대(大)큰 북방인 + 궁(弓)활 = 이(夷)단군, 발자국 = 흔적 때문에 화하족 임금과 결혼해서 낳은 기(棄)버렸다가 살아 돌아와 농관으로 임명한 것이 주나라 선조. 화하족과 상관없는 존재들일 수 있다. 부계와 모계가 뒤섞여 이웃과 공존하기 때문에, 누가 주인이냐 노예였냐? 구분할 순 있겠지만, 너는 너, 나는 나, 딱 잘라 규정할 수 없는 것이, 고대 선조들과 현재 우리 혈통 사이, 고대사를 까탈스럽게 한국사 중국사 구분 나누는 자체가 미국에 사는 동생은 남이다 규정하는 것과 같다.

거슬러 올라가면 다 한핏줄이겠지만, 사촌 팔촌 32촌 멀고 가까움이 존재하고, 가장 가까운 사촌이 북한, 그리고 조선족, 그리고 단군, 그리고 환으로 연결되는 세계가 있고, 그 연결고리가 루(婁) 모계 중심사회, 황(凰)새 마고(麻古) 성모마리아, 닭 아배마리아 아내 며누리를 칭송하는 산타루치아가 있다. 창공에 빛난 별(丿)다른 차원과 연결된 나라 시작 루(婁)가 경영하는 오행성, 다섯손가락 가족 Rule 규칙이다. Russia 키예프루시 벨라루시 루스인 이탈이라 도착 라틴어 Lux 빛 Lucy 여자이름, 산타루치아 창공에 빛난 별은 선조의 혼(魂)얼을 뜻하는 것이다.

그 중앙아시아 인도유럽인이 분화 동쪽으로 진행 한반도로 오는 과정중에, 중국 통치 첫번째가 환웅 단군, 두번째가 상조 단군, 우리 선조들이라 할 수 있고, 이후 조선족 사촌격인 탁발선비가 세운 수나라 당나라 역시 화하족 아닌 북방계, 고구려와 내전을 치뤘기 때문에 우리 조상이라 할 수 없다. 옛날에 내전을 치룬 동이, 오랫동안 내전을 치룬 일본, 최근에 내전을 치룬 북한을 한식구로 생각하지 않는 것과 같다. 오(㐅)는 능력 경쟁 검증 질서가 없어 늘 싸우고 분열하고, 오(五)다섯은 옥(玉)석 가리는 해치 평가를 통해 왕(王)을 선택했던 것이 북방인 설날 제사 차례 해치 옥봉작이고, 죽은 황새 현실 닭 산소(酸素)흴, 살아있는 흰닭 백(白)흰 = 어머니 엄마(㛪嬤) 지엄미(指奄彌) 자녀들 궁(弓)활 사냥 대회 평가 옥석 등급 결정했다. 사냥꾼(鳳)봉할 왕이 없으면 직접 나라 가족 먹여 살리는 수렴청정 했던 것. 화하족 유교 문화를 따른 현재 제사 차례완 전혀 다른 모습이 고구려 벽화 수렵도. 제사 차례 해치, 사냥 능력 평가다.

환웅단군이 염제인진 알순없지만, 능력 경쟁 돌아가면서 맡았던 단군, 중원 패권 잃었던 황제~하나라, 강(姜)씨중에서 여(呂)씨 계통은 화하족을 섬겼고, 그 후손 강태공 여상도 화하족 섬겼다. 그게 백이 숙제 본 뜻. 상나라 때 백이는 강태공이 아니라, 백적(伯狄)이 피란 간 고죽국 = 상나라와 조선을 동시에 지칭하는게 죽(竹)대나무, 죽음에서 삶양 돋아나는 대순, 대나무의 나라가 상조(商朝) 선조 설(偰)=해치 사냥결과 옥봉작, 봉(丰)옥구슬 꿴 모습, 황(凰)새가 갖고있는 옥(玉)푸른구슬처럼 냉정하게 미(彌) 활사냥 이(爾)너 평가한다는 뜻이다.설(薛蘖)얼, 이승과 저승 어른이 죽고 반대편 어린이가 되는 것이 얼이다. 설(齧)물, 맏~막 마지막까지 서열 차례 정해질때까지 계속된다는 뜻이고 서열 정리가 끝나야 대회도 끝난다. 설(䝟)맹수사냥꾼. 활(猾)사냥개, 맥(貊)호랑이사냥꾼. 한국어와 한자 뜻 조합 맞는 글자들을 쭉 보면, 상조단군 = 선조단군, 살던 단군이 기자가 아사달에 도착하자 사라진게 아니라, 조가(朝歌)아사달이 주나라에 떨어지면서 상조(朝)아사달을 조양(朝陽)아사달로 이전했고, 상조 단군이 망해서 사라지고 선조 단군이 시작된 것이 요하로, 고대 유전자 인골 분석해도 그 지역 그 때 쯔음, 대규모 인구 이동 있었다. 그 표현이 고죽국, 고(孤), 주나라 통치를 거부하고 자(子)형을 과(瓜)오이처럼 줄줄이 따라간 800여 성씨 아우들이, 외롭게 다 굶어죽었다 뻥치는 것이, 백이숙제 강태공 관련 고사들이다. 모계 구심점 오성취루가 잘되는 나라는 절대 망하지 않는다. 오성취루 깨지고 무질서한 오(㐅)싸우고 배반하면 당연히 망한다.

그 당시 강(姜)은 화하족이 아니다. 화하족 하(夏)나라 신수 사(死)사(巳)뱀=용, 지하 저승 사탄(㐶歎) 뱀을 이어받은 한족(漢族)은 제사(祭祀)로 뱀을 섬기고, 우린 제사(第瓕)로 옥석 가렸다. 수(手)손가락 서열 첫번째 백(白)엄지, 화하족은 먼저 나온 순서대로 엄지를 결정했고, 우린 순서보단 사냥 대회 제사를 통해 옥석 가리기 차례를 통해 서열 정리, 엄지 자리에 맞는 엄지처럼 넷 힘 발휘 뛰어난 능력에 초점 맞췄다. 그게 화하족 문화가 유입되면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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