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후쿠시 히로아키

마지막 의견: 17년 전 (Uoyylno님) - 주제: 방어율

방어율 편집

방어율의 바른 표현은 평균 자책입니다.

자책점 / 투구 이닝수 * 9 는 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위 두 줄의 글을 남기신 분은 서명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국립국어원에서 이용할 수 있는 표준어검색 서비스에는 '방어율'만 등재가 되어 있으며, 한국야구위원회에서 '평균자책점'을 사용하기로 했지만 전면교체가 아니고 병기입니다. (KBO 홈페이지 관련 기사) 야구위원회에서 '평균자책점'으로의 단독표기로 결정이 되고, 이것을 받들어 표준어 자체가 변경되기 전까진, 방어율이라는 표기가 굳이 틀렸다고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어원상 명백히 이치에 어긋난 단어로 볼 수 있다고 할지라도 (방어율이 그정도로 틀린 표현인지는 따로 생각해봐야 하겠습니다만) 표준어 규정은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KBO에서 방어율의 대안으로 새로 추가한 용어는 '평균 자책'이 아니고 '평균자책점'입니다. 물론 이미 표준어 규정이 평균자책점만 단독으로 인정하는 것으로 바뀌었을 수도 있는데, 그런 자료는 못찾겠네요.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면 언급을 부탁합니다. --Scott Rhee 2007년 3월 20일 (수) 17:40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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