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2AM

마지막 의견: 4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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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성을 노래하는 그룹 2AM 대형기획사 연습생 생활은 꿈을 잃는 순간 모든 것이 무너지는 치열함의 연속이다. 2567일이라는 오랜 시간의 힘든 연습생 생활을 눈물과 땀방울로 이겨낸 2AM.

-> 이것은 굳이 서술하지 않아도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2AM의 데뷔가 이처럼 힘들고 고단하고 눈물과 땀방울로 이겨냈다는 것을 묘사하기에는 매우 적합한 문장이지만 객관성을 요구하는 위키백과에서는 그다지 필요성을 느끼는 문장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 오랜 시간의 인내와 실력으로 인정받으며 가요계에 데뷔한 2AM은 언제나 기대이상의 무대와 음악을 들려주며 연령을 불문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나이보다 깊은 감성을 노래하는 환상의 하모니를 들려주며 가요계의 가장 주목 받는 대형신인으로 자리잡고 있다.

-> 〈기대〉의 기준이 어디에 있으며, 연령을 불문한 큰 사랑을 받았다는 기사나 자료가 있습니까. 탄탄한 실력의 기준은 어디 입니까. 대형신이라고 하기엔 이들은 이미 데뷔한지 1년을 넘었습니다.--114.201.88.237 (토론) 2009년 8월 21일 (금) 19:20 (KST)답변

문서의 주관적 의견 편집

멤버 문단에 보면 이상한게 한 두개가 아닙니다.

특기사항: 데뷔 전에 군대를 다녀와서 "군필돌"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그리고 "2AM" 데뷔 후 방송국 들어가려고 할 때 경비원들에게 매니저라는 오해를 받는 굴욕을 당하기도 했었다. 별명 쓴 건 2AM팬이라서 그렇다 칩시다. 굴욕 당한것도 백과사전에 포함시키나요? 위키백과지 2AM 백과사전은 아니잖아요?

특기사항: 멤버 조권과 2PM 황찬성, 장우영, 옥택연과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Abracadabra" 패러디에 동참한 적이 있다.

특기사항: 멤버 슬옹과 2PM 황찬성, 장우영, 옥택연과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Abracadabra" 패러디에 동참한 적이 있다. 그리고 일명 "싼티댄스"를 추어서 시청자들에게 큰웃음을 선사했다.

패러디 동참이 특기사항인가요? 그리고 싼티댄스는 뭐고,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 줬다는 증거가 어딨나요.

음반 소개 내용도 이상함으로, 이건 해당 음반 토론문서에 적어내지요.--Anariyo (토론) 2009년 9월 29일 (화) 20:38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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