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트란스트뢰메르
토마스 예스타 트란스트뢰메르(스웨덴어: Tomas Gösta Tranströmer, 1931년 4월 15일 ~ 2015년 3월 26일)는 스웨덴의 시인, 번역가이다. 2011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대표작으로 〈정오의 해빙〉, 〈사물의 맥락〉, 〈몇 분간〉, 〈비가〉 등이 있다.
![]() 트란스트뢰메르(2008년) | |
작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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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31년 4월 15일 스톡홀름 |
사망 | 2015년 3월 26일 스톡홀름 | (83세)
국적 | ![]() |
직업 | 시인 |
배우자 | 모니카 블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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