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노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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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모노우라(일본어: 鞆の浦)는 일본 히로시마현 후쿠야마시 누마쿠마 반도 남단에 있는 항구와 그 주변 해역을 말한다.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b/b3/Sensuizima.jpg/220px-Sensuizima.jpg)
도모노우라 주변은 1925년에 국가 명승 도모 공원(鞆公園)으로 지정되었다. 또한 1934년 3월 16일에 국립 공원으로 최초의, 세토나이카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2008년 공개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벼랑 위의 포뇨》에서 구상한 땅으로 유명해졌으며, 영화 · 드라마 등 영상 작품의 촬영장소로 잘 이용되고 있다.[1][2][3]
2017년 11월에는 후쿠야마시 도모초 전통적 건조물군 보존 지구의 명칭으로 8.6 헥타르의 지역이 중요 전통적 건조물 군 보존 지구로 선정되었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映画『ウルヴァリン:SAMURAI』オフィシャルサイト - Fox Archived 2019년 8월 2일 - 웨이백 머신、映画『ウルヴァリン:SAMURAI』を鞆の浦(広島)ロケ地マップでひと先にチェック!、福山がハリウッド映画のロケ地に!、ハッケンふくやま|広テレ!Web 9月14日 第124回 鞆の浦ロケ地マップ Archived 2019년 8월 2일 - 웨이백 머신、ヒュー・ジャックマン、観光大使に就任!“ばらのまち”広島県福山市からの贈り物に大喜び
- ↑ “西島秀俊主演!直木賞作家・重松清ベストセラー小説「流星ワゴン」ドラマ化!!”. 《福山観光情報〜ノスタルジック&モダンな街フクヤマ〜》. 福山観光コンベンション協会. 2015년 1월 1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1월 15일에 확인함.、永田家の故郷・鞆の浦|TBSテレビ:日曜劇場「流星ワゴン」、2014.12.22 観測日誌|TBSテレビ:日曜劇場「流星ワゴン」
- ↑ 有名映画やドラマのロケ地へ~広島県鞆の浦で「風景」探し 、ロケ実績|ふくやまフィルムコミッション - 福山観光協会 Archived 2016년 3월 5일 - 웨이백 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