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어 프로젝트

토어 프로젝트(Tor Project)는 컴퓨터 과학자 로저 딩글다인(Roger Dingledine) , 닉 매튜슨(Nick Mathewson) 및 기타 5 명이 설립한 매사추세츠에 기반한 연구 교육 비영리 조직이다.

The Tor Project, Inc.
결성December 2006
설립자Roger Dingledine
Nick Mathewson
유형501(c)(3)
20-8096820
본부Cambridge, MA; Seattle, WA
제품Tor Network, Tor Browser, Orbot[1]
소득 (2013)
$2,872,929[2]
웹사이트www.torproject.org
현재 수장Shari Steele[3]

Tor 프로젝트는 기본적으로 Tor 익명성 네트워크의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익명성 및 개인정보보호기술의 지속성을 보장하고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한다.[4][5]

역사 편집

2006년12월에 창립했다. EFF은 초창기 Tor 프로젝트의 재정 후원자로 활동했으며 Tor 프로젝트 초기 자금 지원자는 미국 국제 방송국(IBB-International Broadcasting Bureau), Internews, 휴먼 라이츠 워치, 케임브리지 대학, 구글, 네덜란드의 Stichting.net 등이었다.[6][7][8][9][10]

응용 편집

파이어폭스구글 크롬 등의 브라우저가 토르 프로젝트 기본정신인 "익명성 네트워크"의 기술사용을 궁극적으로 지향하여 지원한다.[11][12] 이러한 익명성을 보장하는 시크릿 브라우저 모드에서 덕덕고의 검색을 이용하는 것으로 "익명성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다.[13][14]

같이 보기 편집

참고 편집

  1. Bernheim, Laura (2017년 2월 13일). “The Tor Project: An Unwavering, 14-Year Commitment to Protecting Civil Liberties and Providing Safe, Secure Access to an Uncensored Internet”. 《HostingAdvice.com》. 2018년 2월 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2월 1일에 확인함. 
  2. “Tor Project Form 990 2013” (PDF). Tor Project. 2014년 7월 24일. 2017년 7월 5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12월 22일에 확인함. 
  3. Zetter, Kim (2015년 12월 11일). “Tor Hires a New Leader to Help It Combat the War on Privacy”. 《Wired》. Condé Nast. 2016년 1월 4일에 확인함. 
  4. ZDnet-익명 네트워크 '토르', 이렇게 쓰면 망한다
  5. 보안뉴스,“다크웹이란 건 존재하지 않는다” 토르 설립자 뿔났다
  6. “Tor Project Form 990 2008” (PDF). 《Tor Project》. Tor Project. 2009. 2017년 6월 29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8월 30일에 확인함. 
  7. “Tor Project Form 990 2007” (PDF). 《Tor Project》. Tor Project. 2008. 2017년 7월 5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8월 30일에 확인함. 
  8. “Tor Project Form 990 2009” (PDF). 《Tor Project》. Tor Project. 2010. 2017년 6월 29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8월 30일에 확인함. 
  9. “Tor: Sponsors”. 《Tor Project》. 2010년 12월 11일에 확인함. 
  10. Krebs, Brian (2007년 8월 8일). “Attacks Prompt Update for 'Tor' Anonymity Network”. 《Washington Post. 2007년 10월 27일에 확인함. 
  11. 모질라 -사생활보호모드
  12. 구글,시크릿 브라우징
  13. 덕덕고
  14. CIO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