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보이 (2011년 영화)
셀린 시아마 감독의 2011년 영화
《톰보이》(Tomboy)는 2011년 프랑스의 드라마 영화로, 셀린 시아마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영화이다. 막 이사 온 여자아이가 새로운 마을에 자신을 남자아이로 소개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Tombo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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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포스터 | |
| 감독 | 셀린 시아마 |
| 각본 | 셀린 시아마 |
| 제작 | 베네딕트 쿠브뢰르 엘리자베스 드파르디외 |
| 출연 | 조에 에랑 말론 레바나 소피 카타니 마티외 드미 잔 디송 |
| 촬영 | 크리스텔 푸르니에 |
| 편집 | 쥘리앵 라슈레 |
| 음악 | 파라 원 장-바티스트 드 로비에 |
| 제작사 | 홀드 업 필름스 아르트 프랑스 시네마 카날플뤼스 릴리스 필름스 |
| 배급사 |  피라미드 영화배급사 (주)영화특별시SMC |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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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 82분 |
| 국가 | .svg){kind=small} 프랑스 |
| 언어 | 프랑스어 |
| 제작비 | 100만 유로 |
시놉시스
편집최근 부모님, 여동생 잔과 함께 이사온 10살짜리 여자애 로레는 톰보이다. 그녀는 동네의 모든 아이들이 자신을 남자라고 믿게끔 행동한다. 집 밖에서는 미카엘이란 이름으로 동네 아이들과 축구도 하고 수영도 한다. 하지만 동갑내기 여자애 리자와 사랑에 빠지면서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꼬이기 시작한다.
출연진
편집기타
편집- 원래 지으려던 제목은 톰보이의 프랑스어였는데, 해당 단어는 프랑스어로 '실패한 소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서 일부러 영어 제목을 썼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