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자원 식별자

인터넷에 있는 자원을 나타내는 유일한 주소

통합 자원 식별자(Uniform Resource Identifier, URI)는 인터넷에 있는 자원을 나타내는 유일한 주소이다. URI의 존재는 인터넷에서 요구되는 기본조건으로서 인터넷 프로토콜에 항상 붙어 다닌다.

통합 자원 식별자 (URI)
분야월드 와이드 웹
약어URI

URI의 하위개념으로 URL, URN 이 있다.

표현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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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URI와 절대 URI 참조 문법은 RFC 2396에 처음 정의되었으며, 1998년 8월 출판되었으며,[1] RFC 3986로 완성되어, 2005년 1월 출판되었다.[2] 일반 URI는 다음과 같은 형태를 나타낸다:

 scheme:[//[user[:password]@]host[:port]][/path][?query][#fragment]

다음은 2개의 예시 URI와 구성 부분을 나타내고 있다.

                    hierarchical part
        ┌───────────────────┴────────────────────┐
                    authority          path
        ┌───────────────┴──────────────┐┌───┴────┐
  abc://username:password@example.com:123/path/data?key=value#fragid1
  └┬┘   └───────┬───────┘└────┬─────┘└─┬┘        └───┬────┘└───┬──┘
scheme  user information    host     port          query   fragment

  urn:example:mammal:monotreme:echidna
  └┬┘ └──────────────┬───────────────┘
scheme              path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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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I와 URL은 역사를 함께 공유한다. 1994년 팀 버너스 리하이퍼텍스트[3]를 제안하면서 하이퍼링크의 대상이 되는 자원을 대표하는 짧은 문자열로 URL의 개념을 암묵적으로 도입하였다. 당시 사람들은 이를 "하이퍼텍스트 이름"[4] 또는 "문서 이름"으로 불렀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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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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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FC 2396 (1998).
  2. RFC 3986 (2005).
  3. Palmer (2001).
  4. W3C (1992).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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