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얼

트라이얼(일본어: トライアル 토라이아루[*], 영어: TRIAL)은 일본슈퍼마켓 체인이다. 본사는 후쿠오카시 히가시구에 있다.

주식회사 트라이얼컴퍼니
원어
Trial Company, Inc.
형태주식회사
산업 분야유통업
창립1981년 7월 (주식회사 '아사히야')
창업은 1974년 4월
본사 소재지
서비스기업형 슈퍼마켓 운영
웹사이트www.trial-net.co.jp
www.trialmart.co.kr

개요편집

현재 규슈 지방, 간토 지방을 중심으로 전국에 종합 할인점을 운영하고 있다. 창업 당시에는 소프트웨어 구축 및 컴퓨터 판매를 주력으로 주로 유통업을 대상으로 한 IT 시스템을 개발했다. 현재도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자회사를 소유하고 있으며, 일본 내 모든 점포의 영업 지원, 실적 분석 등을 담당하고 있다. 2011년 8월에는 오이타현 구스군 고코노에정에 '초자바루 온센쿄'(長者原温泉郷)와 리조트 시설을 설립했다. 2015년 5월 현재 일본에는 178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 홈페이지 참조)

대한민국에는 2004년 10월 지사 '트라이얼코리아'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설립, 2005년 경상남도 함안군에 첫 매장을 열었다. 330m2 이상이면 '트라이얼 마트', 이하면 '트라박스'로 구분한다.[1]

대한민국 내 매장 현황편집

트라이얼 마트편집

 
김해점 사진 (2015년 5월 촬영)
 
함안점 전경 (함안시외버스터미널 내에 위치, 2015년 5월 촬영)
지점명 주소
김해점 경상남도 김해시 분성로 160
내서점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호계안길 97
대산점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진산대로 383
밀양점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대로 1881
영천점 경상북도 영천시 장천길 13
왜관점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자조1길 9
광양점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서평7길 19

트라박스편집

지점명
좌동1호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세실로 39
좌동2호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동순환로299번길 22
재송1호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반로152번길 8-32
재송2호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반로84번길 17

논란편집

트라이얼 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이 규정한 영업시간 제한과 월 2회 의무휴업 대상이 아니므로 24시간 영업이 가능하여 주변 상인들이 반발하고 있다. 2013년 3월에는 부산 해운대구 트라박스 매장 앞에서 불매운동을 결의하는 집회가 열렸고[2] 같은 해 6월에는 칠곡군에 들어서는 왜관점 입점에 앞서 반대 집회가 열린 바 있다.[3]

같은 해 10월에 열린 대한민국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윤영석 의원이 관련 자료를 공개하며 "일본계 SSM이 영세한 동네슈퍼와 동일한 취급을 받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말하고 규제 보완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트라이얼코리아의 진현숙 대표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신청했지만, 진 대표는 해외 출장을 근거로 한 불출석사유서를 제출하며 참석하지 않았다.[4]

참고 자료편집

  1. “일본계 SSM ‘트라이얼’ ‘바로’ 잇단 상륙”. 중앙일보. 2012년 10월 22일. 2015년 5월 1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5월 11일에 확인함. 
  2. “일본계 슈퍼마켓, 부산·경남 골목상권 '야금야금'. 노컷뉴스. 2013년 3월 15일. 
  3. "호국의 고장에 일본마트 상륙 안될 말". 매일신문. 2013년 6월 21일. 
  4. “도내 골목상권 위협하는 일본계 SSM”. 경남신문. 2013년 10월 18일.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