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 러닝(trail running)은 트레일을 달리는 스포츠이다.

2008년 몽블랑 트레일 대회에서 킬리안 죠넷(스페인)이 20시간 58분으로 우승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트레일 러닝 대회는 [울트라 트레일 마운틴 몽블랑: UTMB]]로 160~170km를 달리는 경기이다.

한국에서도 트랜스제주, 코리아50K, 제주트레일, DMZ트레일, 정글트레일, K100 트레일 등 다양한 대회가 열리고 있다.

국제 트레일러닝 협회는 ITRA(www.itra.run)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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