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윈(Truwin Co. Ltd.)는 대한민국의 센서기업이다.[4] 본사는 대전시 유성구 엑스포로 385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남용현·박찬영이다.[5] 2011년에는 한화시스템과 합작법인 반도체 센서 전문 기업인 '한화인텔리전스'를 설립했다. 2024년 엣지파운드리(Edge Foundry Co.,Ltd)로 사명을 변경할 예정이다[6]

트루윈
Truwin Co. Ltd.
형태주식회사
창립2006년
시장 정보한국: 105550
산업 분야반도체
본사 소재지
대한민국 
대전광역시 유성구 엑스포로 385
핵심 인물
대표이사 남용현·박찬영[1]
제품센서[2][3]
매출액370.4억 원(2023년)
영업이익
-48억 원(2023년)
-213.3억 원(2023년)
주요 주주에이아이코어비즈(12.60%), 남용현(외 1인) (10.95%), 이스페이스인베스텍(5.61%)
종업원 수
109명(2023년)
자본금23,016,938원
웹사이트트루윈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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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운영자금 및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조달을 위해 인에이블홀딩스를 대상으로 200억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하였다.[7]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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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용현 대표이사가 트루윈테크놀로지의 대표로 재직하던 2003년과 2004년에 주식 취득과 지분 매각 과정에서 비공개정보를 이용한 주식 거래로 적발되어 2000만원의 과징금과 4억9000만원의 단기매매차익 반환 명령을 받은 적이 있으며 대표이사의 재직 중 지분 양도로 최대주주 및 경영권 변동을 일으켜 트루윈테크놀로지가 부실화되고 상장 폐지된 적이 있다[8]
  • 2016년에 감사보고서에서 외부감사인으로부터 범위제한으로 인한 '의견거절'을 받아 상장폐지 위기에 몰렸다가 재감사에서 이를 해소하여 상폐위기에서 벗어난 바 있다[9] 이를 위한 재감사에 본감사 비용 보다 10.7배나 많은 4억5000만원의 비용을 지출해서 논란이 된 적이 있다[10]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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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1일 공모가 10,500원에 상장하였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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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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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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