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받은사람의 사용자 기여

사용자 편집 수: 1건. 계정 생성일: 2022년 1월 29일 (토).
기여 검색펼치기접기
⧼contribs-top⧽
⧼contribs-date⧽

2022년 1월 29일 (토)

  • 07:212022년 1월 29일 (토) 07:21 차이 역사 +2,762 잔글 광해군→‎사망 이후: 광해군에 대한 잘못된 평가를 바로 잡기 위해서 씁니다. 중립외교는 전혀 현실화 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를 재평가 하자며 하는 얘기는 친일사관에서 시작된 역사왜곡이고, 그걸 기초로 한 미디어의 작업들이 전혀 공평하게 광해를 그리지 않았습니다. 그런 왜곡이 결국 상식을 만들고, 결국 그 상식이 현실이 되어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광해군을 우리가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하는 이유는 막연한 중립외교의 환상과 바로 애민이라는 말도 안되는 환상이 결합되어 역사가 잘못된 길로 가게되면 반드시 이걸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역사는 역사다워야 하고, 사실에 근거해야 합니다. 하지만, 광해의 경우 그렇지 못하고 있고, 평가가 더 사실에 맞춰 제대로 해야 합니다 스위스만이 2차대전에서 중립국이 되었던 이유는 힘입니다. 힘없는 중립이 말도 안되는 이유가 광해가 애민을 한 국왕이거나 진정한 중립이라고 재평가 된다면, 명성왕후도 그래야 할 겁니다. 태그: 되돌려진 기여 시각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