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3일 (월)
- 17:372020년 7월 13일 (월) 17:37 차이 역사 0 연합적군 →연합적군 복무규율: 오타를 고침 태그: m 모바일 웹
- 17:322020년 7월 13일 (월) 17:32 차이 역사 −1 연합적군 →연합적군 복무규율: '투쟁'을 '두쟁'으로 읽어 보여주는 것은 독자들의 독해를 방해할 뿐 아니라, '斗'는 흔히 '鬪'로 쓰인다. '게바자'라는 특수한 용례를 보일 것이면, 괄호로 독자들이 보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태그: m 모바일 웹
- 17:252020년 7월 13일 (월) 17:25 차이 역사 0 연합적군 →연합적군 복무규율: 오타를 고침 - 斗는 鬪의 간자일 뿐 아니라, 폭력혁명 단체의 지향을 고려했을 때 '투'로 읽어야 하며, '당파두쟁'이라는 말은 한중일을 떠나 어불성설이다. 태그: m 모바일 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