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1일 (수)
- 13:562018년 3월 21일 (수) 13:56 차이 역사 −21 콜라주 →정의 머리에 머리카락을 풀로 붙인다는 뜻으로 1912∼13년경 조르주 브라크와 파블로 피카소 등의 입체파들이 유화의 한 부분에 신문지나 벽지 ·악보 등에 머리카락을 풀로 붙였는데 이것을 ‘파피에 콜레’라 부르게 된 것이다. 이 수법은 화면의 구도 ·채색효과 ·구체감을 강조하기 위한 수단이었고 제1차 세계대전 후의 다다이즘시대에는 파피에 콜레를 확대하여 실밥 ·머리칼 ·깡통 등 캔버스와는 전혀 이질적인 재료나 잡지의 삽화 ·기사를 오 태그: 시각 편집
- 13:552018년 3월 21일 (수) 13:55 차이 역사 −10 콜라주 →정의 태그: 시각 편집
- 13:522018년 3월 21일 (수) 13:52 차이 역사 +68 콜라주 →정의 태그: 시각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