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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편집 수: 37건. 계정 생성일: 2022년 6월 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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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27일 (월)

  • 17:452023년 3월 27일 (월) 17:45 차이 역사 +168 새글 토론:포공영→‎포공영: 새 문단 최신 태그: m 모바일 웹 고급 모바일 편집 새 주제
  • 17:432023년 3월 27일 (월) 17:43 차이 역사 +901 포공영포공영은 약초로 민들레를 말려 달인것이다. 찾기(캐기) 잎은 톱니 모양이며 누워있거나 꽃을 감싸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보는 것은 누워있는 서양 민들레다. 캐는 방법은 뿌리채 3~4월쯤 이 가장 좋다. 그때는 환기절이라 그때 달여먹으면 더더욱 좋다. 만들기 뿌리채 캔것을 매달거나 해서 햇빛에 말린다. 그다음 30~40분쯤 약불에 끓인다(달인다). 그리고 초록 물이 나오면 된다. 먹는때 보통 저녁 식사 후에 먹는다. 그래도 급하면 아무 때 먹어도 된다. 그냥 저녁 식사후가 더 좋다는 것. 주의할 점 • 많이 먹으면 설사가 난다. • 성인일 경우는 3송이 정도, 어린이는 1~2송이면 충분하다. -초과시 설사 유발, 너무 적으면 약효가 나지 않는다. 태그: 되돌려진 기여 시각 편집 m 모바일 웹 고급 모바일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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