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암동 (남원시)
노암동(鷺岩洞)은 대한민국 전라북도 남원시의 동이다. 넓이는 8.9km2이고, 인구는 2009년 기준으로 2,283세대, 5,837명이다. 노암동은 지리적으로 도시의 외곽동으로 도심 지역의 남부 관문이며 주천, 수지, 송동과 요천을 경계로 광한루 남쪽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남원관광단지, 테마파크, 민속 박물관, 춘향문화예술회관 등 관광과 문화예술의 중심지이며, 남원 옻칠문화연구소, 목공예단지, 농공단지조성 등 남원시의 새로운 중심 도농 복합도시로 하루가 달리 발전하는 동이다.[1]
노암동 鷺岩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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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Noam-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전라북도 남원시 |
행정 구역 | 16개 통, 70개 반 |
법정동 | 노암동, 어현동, 신촌동 |
관청 소재지 | 남원시 소리길 10 |
지리 | |
면적 | 8.9km2 |
인문 | |
인구 | 6,089명(2022년 3월) |
세대 | 2,283세대 |
인구 밀도 | 680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노암동 행정복지센터 |
법정동 편집
- 노암동(鷺岩洞)
- 어현동(漁峴洞)
- 신촌동(新村洞)
교육 편집
주거 편집
아파트 편집
노암동
- 남명건설 남원 노암동 남명더라우 : 입주미정.
문화재 편집
- 남원 금남재 (전라북도 기념물 제15호)
각주 편집
- ↑ “노암동 > 우리지역 소개 > 인사말”. 2022년 4월 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