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나와 평원 보호부대

니나와 평원 보호부대 또는 NPU는 2014년 말 설립된 군사 조직으로, 이라크 내의 아시리아인이 다수이지만 배타적이지는 않다. 이들은 자신들을 ISIL로부터 방어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1] 니네베 평원은 이라크 내에서 아시리아인들이 전통적으로 밀집해서 사는 지역이다.[2] 2014년 12월, 단체는 500명에서 1,000명 가량을 훈련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미국이 이들의 훈련을 돕고 유럽과 미국의 아시리아인들이 금융 지원을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1][2] 2015년 2월 입증되지 않은 기사에 따르면 5,000명의 아시리아인들이 훈련받기 위해 등록을 마쳤으며 500명은 이미 전투 훈련을 받고 있고 500명의 자원단이 위협받는 마을의 방어전에 나섰다고 했다.[3][4]

니나와 평원 보호부대
Nineveh Protection Units
대 IS 군사 개입, 이라크 내전에 참전
활동기간 2014년-현재
이념 민족주의
활동지역 북부 이라크, 니나와 평원
병력 2,500
상위단체 아시리아 민주 운동
동맹단체 이라크 이라크
쿠르드 자치구 쿠르드 자치구
로자바 로자바
신자르 동맹
쿠르디스탄 노동자당
CJTF-OIR
적대단체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 ISIL

각주 편집

  1. John Burger for Aletia. December 4, 2014 Christians in Iraq Forming Militia to Defend, and Possibly Retake, Ancestral Lands Archived 2015년 4월 1일 - 웨이백 머신
  2. Steven Nelson for US News and World Report. Feb. 6, 2015 Iraqi Assyrian Christians Form Anti-ISIS Militia, and You Can Legally Chip In
  3. Jack Moore for Newsweek. Feb 4, 2015 4000 Strong NPU Assyrian Soldiers
  4. Nour Malas for the Wall Street Journal Feb 3, 2015 The Assyrian Christians Take Up Arms To Fight ISIS

같이 보기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