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송금 사건

대북송금 사건은 북한에 돈을 주고 2000년 남북정상회담을 했다는 의혹으로 파장이 된 사건으로 특검이 실시된 사건이다.

송두환이 특검을 맡았으며 정몽헌은 자살하고 박지원은 실형을 살다 복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