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호 전복 사고
돌고래호 전복 사고는 2015년 9월 5일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추자도 부근에서 발생한 낚시어선 돌고래호 전복 사고이다. 15명이 사망하였으며, 3명이 실종되었다.
| 날짜 | 2015년 9월 5일 |
|---|---|
| 시간 | 20시 40분(KST)[1] |
|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추자면 인근 해상 |
| 좌표 | 북위 33° 57′ 32″ 동경 126° 20′ 38″ / 북위 33.95889° 동경 126.34389° [1] |
| 원인 | 기상악화, 방향타 고장[2] |
| 최초 보고자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 사망자 | 15명[3] |
| 실종자 | 3명[3] |
각주 편집
- ↑ 가 나 국민안전처 중앙재난안전상황실 (2015년 9월 6일). “2015년 9월 6일 안전관리 일일 상황”. 대한민국 국민안전처. 2016년 10월 2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돌고래호 방향타 고장나 엔진 끈 상태서 파도 맞아 전복””. 연합뉴스TV. 2015년 11월 9일. 2016년 10월 2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가 나 유충환 (2016년 9월 19일). “[앵커의 눈] "끝까지 추적" 미제사건 용의자, 과학수사로 잡는다”. MBC. 2016년 10월 2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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