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런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와 멜라니아 트럼프의 아들
배런 윌리엄 트럼프(영어: Barron William Trump, 2006년 3월 20일 ~ )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아내 멜라니아 트럼프의 아들로 백악관에 60년만에 들어온 12세 이하의 대통령 직계 가족이다. 1.9미터의 아버지와 1.8미터의 어머니 덕에 아직 성장기의 청소년임에도 불구하고 키는 2미터가량 된다.[1] 배런 트럼프는 이복형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의 나이차가 엄청나서 배런 트럼프가 되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자녀들과 2~3살 정도밖에 차이가 안 난다.
| 배런 트럼프 Barron Trum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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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모습 | |
| 본명 | 배런 윌리엄 트럼프 Barron William Trump |
| 출생 | 2006년 3월 20일(18세) 미국 뉴욕 맨해튼 |
| 성별 | 남성 |
| 국적 | 미국 |
| 부모 | 도널드 트럼프 (아버지) 멜라니아 트럼프 (어머니) |
| 친척 |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이복 형) 이방카 트럼프 (이복 누나) 에릭 트럼프 (이복 형) 티파니 트럼프 (이복 누나) |
각주 편집
- ↑ “이제 15살인데 이미 ‘키 2m’ 넘은 트럼프 ‘늦둥이’ 아들 근황”. 인사이트. 2020년 1월 3일. 2020년 10월 13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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