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심플
1984년 영화
(분노의 저격자에서 넘어옴)
《블러드 심플》(영어: Blood Simple)은 1984년 미국의 범죄 영화로, 형제 감독 코언 형제의 데뷔 작품이다. 배리 소넌펠드가 촬영 감독을 맡았다. 존 게츠, 프랜시스 맥도먼드, 댄 헤다야, 샘아트 윌리엄스가 출연한다. 이 영화는 코언 형제뿐만 아니라 배리 소넌펠드, 프랜시스 맥도먼드의 첫 영화 데뷔작이기도 하다.
 Blood Simpl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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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코언 형제 |
| 각본 | 조엘 코언 이선 코언 |
| 제작 | 이선 코언 |
| 출연 | 존 게츠 프랜시스 맥도먼드 댄 헤다야 샘아트 윌리엄스 M. 에밋 월시 |
| 촬영 | 배리 소넌펠드 |
| 편집 | 로더릭 제인스 돈 위그먼 |
| 음악 | 카터 버웰 |
| 제작사 | 리버 로드 프로덕션 폭스턴 엔터테인먼트 |
| 배급사 | 서클 필름 USA 필름 |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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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 96분 |
| 국가 |  미국 |
| 언어 | 영어 |
| 제작비 | 150만 달러 |
| 흥행수익 | 385만 달러 |
시놉시스 편집
텍사스에서 술집을 운영하는 마티는 아내 애비를 의심한다. 아내가 바텐더 레이와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는 것. 사립탐정 비저에게 청부살인을 의뢰하지만, 그는 돈만 받아 챙기고, 상황은 엉뚱하게 꼬여간다.
출연진 편집
영화 정보 편집
- 1984년 미국 개봉 후, 한국에서는 극장개봉 없이 《분노의 저격자》라는 제목으로 비디오로 출시되었다. 미국개봉 35년만인 2019년 한국에서 《블러드 심플》 제목으로 정식 극장개봉되었다.[1]
각주 편집
- ↑ “네이버뉴스(KBS미디어)”. 《[리뷰] 블러드 심플 “라이터, 생선, 그리고 세 발의 총알”》. 2019.10.21.
외부 링크 편집
- (영어) 블러드 심플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