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루아 전투

샤를루아 전투(프랑스어: Bataille de Charleroi)는 제1차 세계 대전 서부 전선에 있는 벨기에 에노주 샤를루아에서 벌어진 전투국경 전투의 일부다. 프랑스의 패배는 나뮈르 공성전에 악영향을 줬다.

샤를루아 전투
제1차 세계 대전 서부 전선의 일부
날짜1914년 8월 21일 ~ 8월 23일
장소
결과 독일 승리
교전국
프랑스의 기 프랑스 독일 제국의 기 독일 제국
병력
제5군 제2군, 제3군
피해 규모
사망자 27,000명 사망자 11,0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