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 (기업)
오존(Ozon)은 러시아 최초의 전자상거래 기업 중 하나로, 흔히 '러시아의 아마존'이라고 일컬어진다.[1][2][3] 1998년 온라인 서점으로 설립된 오존은 현재 러시아 국내 3대 온라인 소매 플랫폼 중 하나이다.[4] 2019년 오존은 포브스가 선정한 러시아 5대 인터넷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5] 2020년 11월 24일, 회사는 NASDAQ 및 모스크바 증권거래소에서 IPO를 실시했다.[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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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 | 사기업 |
|---|---|
| 창립 | 1998년 |
| 시장 정보 | 나스닥: OZON 모스크바: OZON |
| 산업 분야 | 인터넷 상거래, 유통 |
| 본사 소재지 | 러시아 모스크바 |
핵심 인물 | 알렉산더 슐긴 (CEO) 다닐 페도로프 (CEO) |
| 매출액 | 197,400,000,000 러시아 루블 (2020)  |
영업이익 | −17,323,000,000 러시아 루블 (2020) |
| −22,264,000,000 러시아 루블 (2020) | |
| 자산총액 | 154,608,000,000 러시아 루블 (2020) |
종업원 수 | 12,000 (2020) |
| 웹사이트 | https://www.ozon.ru/ |
각주 편집
- ↑ “The Amazon of Russia Is Building Its Own UPS—While Battling the Black Market”. 《Wired》. 2014년 5월 30일. ISSN 1059-1028. 2020년 9월 4일에 확인함.
- ↑ “Ozon: Russia's Answer To Amazon Prepares For Clouds, Won't Tackle 'Kindle' Soon, Says CEO”. 《TechCrunch》 (미국 영어). 2020년 9월 4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Sistema Interested in Buying Ozon Stake”. 《Wall Street Journal》 (미국 영어). 2013년 11월 26일. ISSN 0099-9660. 2020년 9월 7일에 확인함.
- ↑ Aris, Ben (2019년 9월 10일). “Ozon Battling It Out for E-Commerce Supremacy in Russia”. 《The Moscow Times》 (영어). 2020년 9월 4일에 확인함.
- ↑ “20 самых дорогих компаний Рунета — 2019. Рейтинг Forbes”. 《Forbes.ru》 (러시아어). 2020년 9월 4일에 확인함.
- ↑ “Акции Ozon выросли на 45% в первый день торгов на NASDAQ”. РБК. 2020년 11월 24일. 2020년 12월 21일에 확인함.
- ↑ “Ozon провел IPO по $30 за акцию”. Интерфакс. 2020년 11월 24일. 2020년 12월 21일에 확인함.
- ↑ Фетисов, Владимир (2020년 11월 25일). “Ozon разместила свои акции на бирже в США и привлекла $990 млн”. 3DNews. 2020년 12월 2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 오존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