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스레드
《팬텀 스레드》(영어: Phantom Thread)는 2017년 개봉한 미국의 드라마 영화이다. 폴 토머스 앤더슨이 감독과 각본을 맡았다. 1950년대 잉글랜드 런던의 패션계가 영화의 배경이다. 배우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마지막 연기 작품이 될 것이라고 알려졌다.[2] 제90회 아카데미상 의상상 수상작이다.
팬텀 스레드 Phantom Threa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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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폴 토머스 앤더슨 |
각본 | 폴 토머스 앤더슨 |
출연 | 다니엘 데이 루이스 레슬리 맨빌 비키 크리엡스 |
촬영 | 폴 토머스 앤더슨 |
편집 | 딜런 티치노 |
음악 | 조니 그린우드 |
제작사 | 애나퍼나 픽처스 고라디 필름 컴퍼니 |
배급사 | 포커스 피처스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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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30분 |
국가 | 미국 |
언어 | 영어 |
제작비 | 3500만 달러[1] |
출연 편집
주연 편집
조연 편집
기타 편집
- 제작총괄: 질리언 롱넥커
- 사운드디자인: 크리스토퍼 스카라보시오
- 사운드슈퍼바이저: 매튜 우드
- 미술: 마크 타이데슬리
- 세트: 베로니크 멜러리
- 특수효과: 크리스 레이놀즈
- 의상: 마크 브릿지
- 배역: 카산드라 쿨루쿤디스
각주 편집
- ↑ Hinchliffe, Samuel. “Paul Thomas Anderson’s next film with Daniel Day-Lewis gets release date”. 《The Independent》. 2017년 10월 26일에 확인함.
- ↑ “Phantom Thread: everything you need to know about Daniel Day-Lewis's final film”. 《The Telegraph》 (영국 영어). 2017년 7월 2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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