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저 대전차소총 M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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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저 대전차소총 M1918은 제1차 세계 대전 중에 독일 제국이 대전차용으로 개발한 최초의 대전차소총[1]으로, T-Gewehr[2][3] 또는 마우저 13mm 대전차소총으로도 알려져 있다. 제1차 세계 대전 중 유일하게 실전배치된 대전차소총이다.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난 이후에도 각국이 사용했다.
| 마우저 대전차소총 M1918 | |
|---|---|
 파리 전시관에 전시 중인 마우저 대전차소총 M1918 | |
| 종류 | 대전차소총 |
| 국가 | 독일 제국 |
| 역사 | |
| 사용년도 | 1918~1933 |
| 사용국가 | .svg){kind=small} 독일 제국 |
| 사용된 전쟁 | 제1차 세계 대전 |
전후 사용 편집
각주 편집
- ↑ “WW1 Anti-Tank rifles” (Microsoft FrontPage 6.0). 2014년 10월 10일에 확인함.
- ↑ Ball, Robert M. (2006). 《Mauser Military Rifles of the World (Mauser Military Rifles of the World)》. Gun Digest Books. 183쪽. ISBN 978-0-89689-296-5.[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Stephen Bull (2004). 《Encyclopedia of military technology and innovation》. Greenwood Publishing Group. 15쪽. ISBN 978-1-57356-5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