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랭 레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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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부터 단편영화를 찍기 시작하였다. [[영화]] 외에도 회화, 사진, 만화, 문학에 관심이 있었으며 [[마르셀 프루스트]], [[앙드레 브르통]]을 특히 좋아했다.
 
== 작품 목록 ==
{{미완성 목록}}
* <밤과 안개 ''Nuit et Brouillard>'' (1955)
* <히로시마 내 사랑 ''Hiroshima Mon Amour>'' (1959)
* <뮤리엘 ''Muriel>'' (1963>)
* <전쟁이 끝나다 ''La Guerre est Finie>'' (1966)
* <사랑해, 사랑해 ''Je t’aime, Je t’aime>'' (1968)
* <스타비스키 ''Star-visky>'' (1974)
* <신의 섭리 ''Providence>'' (1977)
* <삶은 소설이다 ''La Vie est un Roman>'' (1983)
* 《스모킹/노스모킹》 (1993)
* 《우리들은 그 노래를 알고 있다》 (1997)
* 《입술은 안돼요》 (2003)
* 《마음》 (2006)
* 《와일드 그래스》 (2009)
* 《당신은 아직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2012)
 
== 바깥 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