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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으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저축은행비리합동수사단은 김 회장이 금융당국으로부터 5월 5일 오전 8시 영업정지 이전에 의견을 소명하는 저축은행경영평가위원회에 참석하라는 통보를 받고 도피를 시도한 것으로 보고 있다.<ref>[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2/05/06/0301000000AKR20120506040600004.HTML?template=2087 검찰, 영업정지 4개 저축은행 수사 착수]《연합뉴스》2012년 5월 6일 김현준 기자</ref><ref>[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20506.99002011646 '밀항시도' 미래저축銀 회장 체포]《국제신문》2012년 5월 6일</ref>
 
그 뒤 [[2013년]] [[1월 25일]], 징역 9년이 선고됐다.<ref>[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328211 '횡령·배임' 김찬경 미래저축銀 회장 징역 9년]《뉴스토마토》2013년 1월 25일 윤성수 기자</ref>
 
== 주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