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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Logosblf|글쟁이]] 2007년 10월 20일 (토) 12:28 (KST)
: 성공회 분은 처음 뵙는데, 글로나마 만나뵙게되어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종교라는 것이 무엇있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모르겠습니다. 왜 이리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서로 다투기만 하는지 속상합니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믿는 종교를 비판하거나, 조금이라도 비판적인 내용이라면 기분이 언짢아지곤 하는 저 자신의 모습이 한심스럽기만 합니다. 허나, 하는 수 없지요... 서로 아는 지식을 공유하면서 객관적인 글을 만들어 나가면 언젠가는
: 성모 무원죄론에 대해서만 먼저 말씀드리자면, 신이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인성과 신성을 고루 갖추신 분이 오셨습니다. 원죄는 아기가 생기면서 부터 부모에게서부터 이어받게 됩니다. 안타깝게도 말입니다. 그렇다면 신 그분께서 원죄 있는 몸에서 태어나신다면 신이 원죄를 가지고 있다는 모순이 발생하는 것 아닐까요? 저는
==오인숙 사제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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