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기술)/2013년 2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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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조선의 추존왕]]은 [[:분류:조선의 왕]]과 병행하여 같이 표시해 줄 수 있습니다. 이 둘이 상위 분류 vs 하위 분류의 관계는 아니고 서로 다른 개념으로 분류한 것이므로 한 문서 안에 병행하여 표시해 줄 수 있습니다. 설령 이 둘의 관계가 상위-하위 관계라고 할지라도, 두 개 모두 표시하면 됩니다. 하위 분류와 상위 분류를 하나의 문서 안에 병행하여 표시할 수 없다는 총의는 없으니까요. '조선의 왕'이라는 틀 안에 추존왕이 들어가 있다면, 분류에도 나와야 합니다. 분류에 조선의 왕이 나오지 않도록 하려면, 틀에서도 빼면 됩니다. 따라서 mintz0223 님이 우려하신 문제는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사용자:Asadal|-- 아사달(Asadal)]] ([[사용자토론:Asadal|토론]]) 2013년 2월 21일 (목) 23:59 (KST)
:::::: 글쎄요, 전 두 분류가 상위-하위 분류의 관계라고 생각해서 그 예시를 넣은 겁니다만 더 나아가면 논점 일탈이 될 뿐이니 일단 넘어가기로 하고, 하위 분류로 분류되어 있을 때 상위 분류로 분류하지 않는 것은 [[백:분류|위키백과의 지침입니다.]] 적어도 2006년부터 관련 지침이 총의를 얻은 것으로 보이고요.([[사용자토론:Miracleezz/1]], [[사용자토론:막리지#분류 관련]], [[사용자토론:Nemonemo#상위 분류 없애기 안내]] 등 참조) 물론 문서가 상위 분류와 하위 분류에 동시에 분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그 경우는 문서가 하위 분류의 설명문서 역할을 하거나 여러 상위 분류와 연결되는 하위 분류일 때(분류 지침 본문에 설명되어 있는 가수와 수상자와의 관계)이거나, 위키휴가 가기 전에 번역하고 있었던 [[사용자:mintz0223/분류, 목록, 둘러보기 틀]]에 있는 [[로베스피에르]]의 프랑스 혁명 관련자/프랑스 혁명 중 단두대로 처형당한 자 분류 문제와 같이 상위 분류와 문서가 아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을 때 등등 상위 분류로 분류해야 할 충분한 이유가 있는 경우뿐이라고 생각합니다.(mintz0223)--[[특수기능:기여/61.39.55.25|61.39.55.25]] ([[사용자토론:61.39.55.25|토론]]) 2013년 2월 22일 (금) 17:28 (KST)
 
:::: 그리고 상황이 어떻게 바뀌든 자동 분류 방식과 문서 내에서의 수동 분류 방식이 서로 양립 가능하지 않은 경우는 없을 겁니다. 자동 분류 방식도 상당히 오래 전부터 계속 쓰여 온 방식이고, 틀과 분류 모두 더 세분될 가능성이 없는 경우라면 유용성이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문제는 양립 가능성이 아니라 그것을 '원칙'으로 삼았을 때 과연 비용에 대해 얻을 수 있는 편리함이 더 크느냐 하는 것인데, 틀이 다루는 영역이 하나의 분류를 완벽하게 포괄하고 있을 때에만 자동 분류 방식이 효율성을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틀로 만들 수 없는 분류들과 [[틀:로마 가톨릭교회]]나 [[틀:기독교]], [[틀:컴퓨터·비디오 게임]]과 같은 대분류 틀처럼 여러 주제를 한꺼번에 포괄하는 틀들이 적지 않습니다. 일부의 틀과 분류에만 적용할 수 있는 원칙이 과연 원칙으로서 제 기능을 할 수 있을까요? (mintz0223) --[[특수기능:기여/61.39.55.2|61.39.55.2]] ([[사용자토론:61.39.55.2|토론]]) 2013년 2월 21일 (목) 11:5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