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랑 강간 사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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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후 1948년 임시 국제군법회의에서 11명이 유죄 선고됐다. 책임자인 오카다 게이지(岡田慶治) 육군 소좌에게는 사형이 선고됐다. 재판에서는 35명 중 25명이 강제연행됐다고 인정됐다.
[[아사히신문]]이 1992년 네덜란드 국립공문서관에서 사건 관련 판결문과 법정심문서를 입수해 보도하며 세상에 알려졌다.
 
== 참고 ==
* [[얀 뤼프]](Jan Ruff) : 스마랑 사건 희생자.
* [[요시미 요시아키]]
 
{{일본 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