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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쿠노우치의 리키시의 시합에는, 협찬을 하는 기업 및 단체에서 현상금을 제공하는 경우가 있다. 인기가 있는 리키시의 경기에는 수십 개의 현상금 봉투가 내걸리는 경우도 있다. 현상금은 1회의 경기에 걸 수 있으며, 봉투 당 6만엔씩으로 정해져 있다. ([[1991년]] 5월 바쇼부터).
 
현상금 6만엔6만 엔 가운데, 5천엔은5천 엔은 일본스모협회의 사무경비, 2만5천원은2만 5천 엔은 납세충당금(마쿠노우치 리키시의 소득세는 30~40%이며, 이 세금충당금은 은퇴 후에 본인에게 환원된다.)의 명목으로 제하며 나머지 3만엔을3만 엔을 현상금을 획득한 리키시가 얻게 된다.
 
현상금의 신청은 원칙으로 경기가 있는 4일 전까지, 각 경기의 지정은 센슈라쿠를 제외하고 전날 14시까지를 기한으로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