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자: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12번째 줄:
[[258년]], 남아있는 무기를 총동원하여 5, 6일간 밤낮으로 남쪽 포위망을 공격하지만 위나라의 투석기와 불화살에 공격 무기들마저 다 파괴되면서 탈주병이 속출했으며, 제갈탄이 문흠과의 의견 차이로 문흠을 죽이는 사태가 벌어져 문앙과 문호가 위나라로 투항한데다가 제갈탄과 당자의 계책도 다하니 결국 위나라의 총공격에 제갈탄은 죽고 성은 함락되어 당자는 적에게 사로잡힌다.
 
[[262년]], [[종회]]와 [[사마소]]의 명에 따라 바다도 건널 수 있는 큰 배를 만드니 외부에서는 오나라를 토벌하기 위하여 배를 만든다고 여겼다.

[[263년]], 유선이 항복하자 종회에게 항복한 걍유강유 및 촉의 관리들을 포로들 앞에서 종회가 말할 때 '''"당자는 포위당해 포로로 붙잡힌 후에 항복하고도 지금 정사에 참여하고 있으니 다른 사람들은 걱정할 필요없다"'''는 문장에서 언급된다.
 
== 삼국지연의에서의 당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