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연 (배구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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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대표팀 = [[2004년 하계 올림픽|아테네 올림픽]]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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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연'''(張少燕, [[1974년]] [[11월 11일]] ~ )은 [[대한민국]]의 여자 [[배구]] 선수 및 [[배구]] 심판이다. [[대전 KGC인삼공사]] 소속의 센터이다. [[1992년]] 선경인더스트리(현 [[SK 케미칼]]) 배구단에 입단하여 활동했으나 [[1998년]]에 해체되면서 [[류화석]] 감독, [[강혜미]] 등과 함께 [[1998년]]부터 [[2004년]]까지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현대건설]]로 이적한 후 현대건설의 전성기를 이끌며 활동했다. 스파이크 높이는 312cm, 블로킹 높이는 301cm이다. [[1992년]]부터 [[2004년]]까지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은퇴한 후 [[배구]] 심판으로 활동하다가 2009~2010 시즌을 앞두고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하여 1라운드 3순위로 대전 KT&G 아리엘즈(현 [[대전 KGC인삼공사]])의 지명을 받으며 입단, 은퇴 후 5년 만에 코트에 복귀하였다. 11-12시즌 후 은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