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5: 두 판 사이의 차이

| 이름= K-55(개량 이후 K-55A1)

| 사거리= 18km ~ 24km(개량 이전)<br/>32km(개량 이후)

| 최대사거리= 24km(개량 이전)<br/>32km(개량 이후)

'''K-55 자주포'''는 대한민국에서 생산된 자주포의 일종이다. [[M109 자주포]]에을 기반하였으며,기반으로한 면허생산이다. 1986년부터 1996년까지 약 1000대가량 생산되었다.

대한민국은 M109 계열 자주포 중에서 초기 개량형에 속하는 M109A2 자주포를 보유하고 있는데 K-55 또는 KM109A2 자주포라고 부른다. [[주한미군]]은에서는 M109A2K라고 부른다. [[대한민국 국군]]의 주력 자주포로써, K-9으로 대체되고 있긴 하지만 아직 많은 수량을 차지하고 있다. 미국의 [[M109]] 자주포의 퇴역으로 대한민국은 M109의 최대 운용국이다.

최근들어 K-55자주포가 개량되었다(K-55A1). 거의 모든 개량에 [[K-9]] 자주포의 기술이 들어갔다. '''전기장치가 유압식에서 전기식으로전기식'''으로 바뀌었고 사거리가'''장전 방식의 경우 수동장전에서 자동장전'''으로 바뀌었으며 사거리의 경우 최대 32km까지 늘어났다. 또한 자동장전으로 바뀌었으며 '''초탄발사 시간을 기존 11분에서11분'''에서 45초까지'''45초(이동사격), 30초(정지사격)'''까지 줄였다. 또한 '''화생방 방호 장치와 에어컨을 설치했고설치'''했고 현수장치를 개량하여 스페이드가 제거되지는 않았지만 스페이드를 제거했다사용하지 않고 발포가 가능하다. K-55를55에 비해 월등히 능가하는 성능으로, [[K-9]]에 60~70~80%의 성능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K-9의 기술을 활용하여서 K-9을 추가생산하는 것이 더 효율적·유지보수란 의견이 많다있다. 육군에 해마다 개량 및 배치 중이다.